운행제한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라는 것에 따르는데. 

통상 서울 경기 일부지자체가 같이 움직입니다.

아직 4등급 차는 어디에서도 운행제한 없습니다.

그 전에 미리 보조금 줘가면서 폐차를 유도하는 것이구요

이건 국제협약에 따르는 것입니다.

조폐보다 2년 이상 더 타는게 유리하다는 것은 개인마다 다르겠죠. 차량 상태나 경제적인 여건이 다들 다르니까.

전기차는 업무용으로 코나, 아이오닉, 볼트부터 탔었고

전기차를 최근 자차로 구입한 저로서는 전기차는 문제가 많다는 말에

맨날 egr이 어떻고 dpf에 발전기를 교환해야하니마니, 진동 소음 어떻하니. 등등 의 이야기만 나오는 여기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보구요..

하이브리드도 오래 타지는 못 할 것 같다?, ? ? ? ? ? ? ? 는 말에 말문이 막히는데..

아직 경기도는 4등급 차량 DPF 달린 차들은 이동 제한이 없죠.

현재 디젤 HEV도 가능한데, 왜 5등급차량 사제 DPF를 달게 하거나 폐차를 종용하는지 모르겠네요.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199

사제 DPF 보조금 해줄바에는 디젤 HEV가 더 괜찮아 보이는데 말이죠.

빨리 폐차 보다는 디젤 HEV를 좀 상용화 시켰으면 ㅠㅠ

신차를  구입하게끔 유도하는겁니다.  개인이 신차구매시 취득세 내고 자동차세도  할인없이 다 내니 정부도 이익이고  신차 회사들의 정치인이나  고위공무원 상대로 뒷돈도 줄겁니다

지금 추세로는 몇 년 지나면 제한할 거 같네요.

5등급 제한한 방법과 비슷하게 하겠죠.

걱정이 너무 심하신데요. 지금 서울에서 경유차 새로 뽑아도 타는 데 전혀 문제 없어요. 가솔린경유차도아니고 하이브리드 걱정은 너무 나갔네요.

2035년에 판매가 중지되지 기존 차량을 35년부터 전면금지는 어렵죠. 지금 하브 구입해도 20년은 충분히 탈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오일머니가 파워가 쎕니다 이번 화석연료 사용기한을 또 늘렸지요 우리나라는 산업발전기반 나라라 내연기관차량이 대다수라 한번에 다바꾸긴 어려울겁니다 하지만 확실히 경유차량은. 뒤안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