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차 받고(인수시 100킬로 운행---> 영맨이 천안에서 소하리 까지 가서 가죽시트 해옴) 제가 약 10킬로
운행하고 차를 주차 하는데 조수석쪽 뒤 타이어 부근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다른 타이어 부근에서는 냄새가 없는데요
참고로 4발 이구요 속도는 90킬로를 넘기지 않았습니다.
길들일려고 조심 해서 운행 했거든요.
저와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 회원님 계신가요?
자꾸만 신경이 쓰입니다.
내일 다시 타보구 확인해 보아야 겠습니다.
글구 생갑보다 진동이 있더군요.
특히 신호시 정차 했을때 핸들이 떨리고 몸으로 조금느낄수 있더군요
제가 예민한건지...
기다릴때는 기다리는 것이 정말 싫었는데 막상 차받고 보니 더 신경쓰이는거 같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 있었던 회원님 리플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