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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차와 본사080 !!

안녕하세요..
기아자동차 2007년 8월17일에 출고된 스포티지 운전자 입니다..
참고로 어의 없는 기아측의 행정처리에 다시금 실망을 느끼며 이글을 올립니다..

사건예)
2010년 7월30일 여름휴가를 받아서 떠나기전 기아오토큐에서 오일을
교환하고나니,3년차 중간점검이라 해서 점검을 받은후 엔진및 기타정비가 양호결과 받은후 비용계산과 내역서 받은후 아무이상없으니 잘 다녀오라는 직원분들 인사후
집에와서 준비후 처가집으로 출발!!

2박3일에 농사일손을 도운후,3일 화성집도착 3시간휴식후 아이들과의 시간을 위해서 영월남천계곡으로출발
제천을 지나 어상천길목에서 차량의 이상증후발견..갓길세운후 타이어및 점검및 본냇내부 전검후..
다시출발후 악셀을 밣으면 나는 쉑하는 이상한소리에 느릅제고개초입에서 차량정차(기아및악셀장치 조작무 조금후 부들 거리며 시동정지됨)

언덕이라 위험함을 느끼며(평소에 악셀을 안 밣아도 6~70나오는 내리막) 식구들을 내리게 하고
멀리있으라 한후 수신호로 차량통제후 가까스로 반대쪽차선 내리막탄력이용끝쪽 공간이로 이동중

범퍼 나무에 부딪힘..백색차선10cm,남김상태로 불안해서 내려오는 차량 수신호로 통제시 레미콘트럭2대의 아찔한 충돌 피한후,,
기아측080으로 전화 하지만 시간이 늦은관계로 렉카이동불가 제천점오토큐만 안내..할수없이 보험사측에 통화후 보험사 렉카도착

큰일 날뻔했다는 말과 겨우겨우 렉카로 견인 제천 오토큐 화산점
에 도착,,퇴근시간으로 인해 관련부품확인
또 다시 080으로 전화해서 숙박및 렌트가 부탁 연락준다는 말은 했으나 연락무!!

제천 화산점 사모집에 배려로 근방여관에 투숙 첫 날휴가을 여관방에서 보냄(아이들 짜증)다행히
큰 사고 없었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간단한 저녘식사후 취침

다음날 오전11시면 끝난다는 정비는 알수없는 원인으로 정비를 못한다 하고,,수원센터로
가져가든가 아님시간을 두고 여기서 고치든가 라는 사장님의 말에 화산점에 수리맡기고 080에
전화하여 유로라고대차를 부탁했으나 거절,,

또 다시 사모님의 배려로 거레하는 렌트카에 부탁하여
현금14만원으로 승합차 렌트 기분까지 망칠까봐 가족들 안심후 영월로 다시출발!!

오후까지 별다른 연락 오후 원인찾았다고 다음날(4일)부품도착되면 수리가 된다하였으나 오후5시에 완료된다하여 렌트카추가요금확이후 오후5시경 기아 오토큐 도착..
원인은 "터보차제"통교환으로 정비완료 무려 \1,311,860원 키로수및 연식에 의해 무상수리불가
보험사측 정비에 의한 사고라 자차처리불가,,범퍼수리는 가능 (여기도 금감원에 글재게예정)

다시금 080으로 전화했으나 별다른 대답 못듣고 개인돈으로 지불후 집으로 복귀
(사모님 애기가 사장님이 나름 실력있는 분인데도 이런정비 처음이고,다시금 하기싫은 정비라 하는데 전문가도 모르는 정비를
일반인이 어찌 알라고 하는건지)

5일 정산출근후9시10여분경 원주담당자 80시간이 지난후 첨 통화 괜찮야는 말도없고 죄송하다고
이유있는 변병만 해댈뿐 별다른 조치도 못해줌
사과하기에 사과는 받지만 본인업무태만에 대한책임은 지라는 말을 해주고 전화끊음!!

수원써비스센터에서 민원담당만나서 애기나눴으니 말 그대로 이해만 할뿐 별다른 도움없음
사고부품에 관해 여기저기 자문해본 결과 쉽게 일어나는 정비는 아니라 하고,,
기아측도
안면 있는현장반장님도 정확한 예기못하고 부품이란게라는 시간이 지나면 갈아야한다는말뿐!
기아상아점에 문의하니 정비란게 일반적이라 정밀점검이 아니라 책임이 없다는 식인 말만..
참 어이없는 현장이나 행정이나 완전 개판이네요..

저 차로 말하면 2007년 8월출고이틀후 바닥시트고정불량으로 인해 수원센터(대표 서영종,정성은)에 as부탁하니,,
구멍에서빠지지 말라고 청테이프로 붙여서 고정시킴(참 어이없는 AS) (진짜무상AS)
화가나서 난리를 치니,,본부장이니 지점장이이라 하여 사건을 은페만 하려들고
결국은 시트교환으로겨우 수습..결국은 그 시트도 현재 안 맞음,,
아직도 빠져서 밀려 페달쪽으로 이동중(가금위험천만)

현제 청테이프 흔적은 아직도 있음..세척시 안 빠져서 청소도 하기힘듬
운전석 문짝하단 조명 출고시부터 지금까지 렘프 안 들어옴!!

2008년 5월18일 아침출근시 탱크소리같은 이상한 소리에 수원센터에 도착하니 egr가스켓 통교환.
2009년엔 제네레다 이상으로 인해 통교환(기간만료로 유상)
2010년에 엔진터보차져 통교환(기간만료로 유상)

내년에 또 뭐가 고장날지 불안 그 자체네요.. 남들안하는 정비가 해마다 일어나느지 원!!
아무리 노사분규로 대타인원으로 만든차라 생각해도 이건 너무하네요..

이글 남기고 다시금 소보원에도 글 남긴후 관련정비및 자료 휴가시 발생된 상담원들 통화내역출력후 본사로 갑니다..
지금까지도 판매부터 정비까지 서로들 책임없다고 하니
봉인 소비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사가서도 별다은 조치없으면 본사앞 유로주차장에 한달치 주차비낸후 관련사진과
내용물정리후 한달간 주차시위한후 법적 준비들어갑니다..

저 만이 아닌 본인에 일이라면 이렇게는 안하겠지요..
목숨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목숨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어쩌피 저는 앞으로도 기아차는 절대로 안 탑니다..
저 뿐만 아니라 차량동호회,캠핑동호회,낚시동호회(본인이 운영자)에 널리 널리 알려서 또다시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금 이런일 일어나지않고 조심들 하라고..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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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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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메디칼 2010.08.18. 00:27
진짜 어이없는 일을 겪으셨네요. 상황이 다른 것이지만...저도 다른 차량 타다가(주행중 외부벨트 끊어짐으로 인한 파량 퍼짐으로 ㅡㅡ;;) 주변 기아를 찾아갔죠...어부바로~~결국은 과잉정비 논란을 불러 일으킨 점이 있었습니다.
동수원 기아 xx점이었는데요.... 결함이 있으면 있다고 해서 잘 수리 해주면 될 것을 일을 더 키우고 있네요.
아무쪼록 처리 잘 하시고 잘 받으셨음 하네요~
2010.08.18. 08:39
기아 쪽 서비스센터가 실망감을 많이 안겨줍니다. 괜찮은곳도 있겠지만 아닌곳이 더 많은거 같아요. 소비자의 권리를 찾겠다는 건데 제조사 눈치 보면서 찔찔 메는 제모습 볼때면.. 다 버리고 싶어집니다. 만족할만한 서비스로 감동을 주는 자동차 회사는 없는걸까요? 있으면 돈이 들더라도 갈아 타겠네요. 차는 일반적인게 아니고 생명을 싣고 다니는건데 말이죠..
에휴~ 안전 운전 하세요.
[서경]작은소리 2010.08.18. 12:09
저도 차량에서 소리가 나서 수원 직영서비스 센터 가서 a/s신청 하니 아무 이사없다. 고객이 예민해서 그렇다. 원래 세차에서는 소리난다는둥 엉뚱한 소리만 해서 일반 공업사에 가서 수리 받고 수리 내용 가지고 서비스센터 가서 대판 싸운적 있습니다.
[충]내수읍 2010.08.18. 14:42
터보는 감잡을수가없는게현실이에요;;

근데 제천에서는 이상있어서왔으면 스캔찍어보면되는데.....멀그리업렵게찾는데요;;;

알만한분들이;;
쏘가리 작성자 2010.08.20. 13:03
아직도 기아는 무답으로 대응중입니다..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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