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차가 돈을 너무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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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별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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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소리가 이상하다고 물어봤더니 에어컨 베어링 교체하는데 통째로 교환이 35만 불러서 그냥 출고했다가 고착되면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말한게 생각나서 현재 카프로샾에 와있네요
여기는 베어링(풀리)만 교체 가능하다고해서 왔구요 금액은 13.2만 이라네요
겨울에 취약한 스포티지 앞으로 얼마나 더 투자를 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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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일단 서비스센터 전화하고나서
부품점에 말해놓고 다시 서비스센터 전화해서 어디부품점으로 보내달라고 해야해요
카센타에서는 귀찮은건지 뭔지 이런건 이야기안해주네요
우선 위에 작업한것은 거의 필수적 작업들이네요.. 그래도 예방정비를 해야 관리비가
덜깨집니다...
겨울철오기전에 예열플러그 미리 교체해놓으면 좋습니다..
뉴스포티지는 egr이 고질병이라서 이건 뉴스포티지 타는동안은 안고가야하는 숙제같네요..
디젤이 기름값은 싸지만 차량 유지, 관리비는 디젤이 더들더라고요
이런게너무싫다 하면 나중에 기변할때 가솔린이나 LPI로 가면될것같네요...
계속정비소에서 관리를 했다면 자가정비로
하나씩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먹는 하마가 있다면 ?
디젤은 돈 먹는 하마 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으 니까요
아직 까지 디젤차가 있는 한 정비사님 부품 취급 업 사장님이 먹고 사시죠 ?
디젤차는 돈도 그렇고 신경 쓸게 너무 많쵸 다 어느 것이나 장 단점이 있으니까요 ?전 차후 휘발유 차로 기변 해야지 ~
참 댓글 한번 쓰기 힘드네요 ~ 수정 계속 오타 수정 ㅜ.ㅜ
디젤차는 돈 버리고 누구만 배부르고
휘발유 값 1600원 1900원 해도 디젤차보다는 날듯 디젤은 환경개선 머 1년에 1번인가 2번인가 이런 세금도 나가고 ~
부속품 공인비도 몇만에 한번 클이닝도 해야 하고
신경 쓸게 너무 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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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리하러 갔을때 없는부품이라 그렇게했구요
전 스퐁이 아직 14만이지만
7만이후로 150만 견적 두번정도 들어갔네요
큰정비할때는 세이프모터스에서 했구요
이제 스퐁이 부품조달하기 쉽지않아 차변해야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