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동이 직장과 가까워 문현 오토큐에 문의하니
개선벨트는 아예 모르고 있고 그런 소음과 핸들 잠기는 현상 있으면 와서
점검 받으라는 답변만 받아서 간 김에
하부 dpf배선 보강 받고 4년차 서비스로 엔진룸 청소 받고 왔습니다.
제 차가 벌써 4년차라니 서비스 받으면서도 깜짝 놀랐네요.
2년 전에 교체한 하드론 패드가 다 되었다고 갈으라고 하네요. 엔진 오일 갈면서도 그 소리 들었는데 하드론 패드가 생각보다 빨리 닳아버리네요.

부산은 어이없게도 기아 사업소가 감전 사업소 하나밖에 없는 기아서비스 불편이 제일 큰 곳입니다.
지엠 사업소가 정말 여기저기 곳곳에 있는데도요.
아래에 글 적으신 분들께서 전화하셨다니 그 뒷 이야기에 경청하거나
아니면 지속적으로 회원분들께서 사업소에 전화하시면
그에 따른 신속한 사업소의 대응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중에 시간 내서 전화해봐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