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차는 빨리갈지 않아도 됩니다....정마음이 찜찜하시면..2,000km정도에...

1000km 정도에 여유되시면 갈면 좋구요... 굳이 안갈아도 상관없습니다.
차 질(요거이 경상도 사투리인데...ㅋㅋ)들이는거 별거 없어요. 최소 5000km 까지 애기 다루듯이 살살 몰고 댕기시면 됩니다.... 왠만하면 급정거 급가속 삼가시고, 되도록이면 2,000rpm 이상 높이지 마세요..
이상 끝~

저도 신차를 샀을때 1000km에 엔진오일 한번 갈았습니다. 왠지 엔진이 새것이라 쇳가루가 있을 듯해서
그랬죠. 차량 메뉴얼을 보면 2000km까지는 급가속 급출발을 하지말라고 합니다. 차의 각종부품들이
자리를 잡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알피엠은 가급적 2000천 알피엠이상은 올리지 마세요.

전 3000km 정도까지는 애인 다루듯이 살살 몰고 다니다 3000넘고서는 엔진오일 한번 더 갈고
고속도로 태웠습니다. 충분한 워밍업을 한후 최고속도까지 밟아 줬습니다. 한 190에서 200까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고속도로에 차량이 별로 없을때 하시길 바랍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차 질(요거이 전라도에서도 쓰는 사투리인데...ㅋㅋ)들이는건 윗분들 말씀대로 2~3천km 운행할 동안 급가속 급제동 피하고 디젤은 2천rpm 가솔린은 3천rpm이하로 얌전히 주행하면 됩니다. 예열과 후열도 잘 시켜주시구요. ^^

엔진오일 2000KM에서 교환 하고 에어 필터 그냥 한번 불어 주고, 오일 필터는 그냥 사용 그런 다음에 10,000KM에서 몽땅 교환 했습니다.

2,000KM까지는 100KM안 넘기고 살살 타고 원래 운전 습관이 좋다면 급정차 급출발은 당연히 할일이 없겠죠. 근데 급하면 어쩔수 없지만 ,공도 주행시는 앞차 흐름을 따라 가시면 차 길들이는데는 최고 입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차가 힘이 넘처 자제가 안될수 있으니 내차는 220KM까지 나가는 차, 참고 살사 다니것도 좋은 습관 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차 질 ( 요거 경상도랑 전라도 다 쓰는가 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