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하이브리드를 사면은 어떤 결과가 초래되지?

이 차는 현대와 정부와 언론의 합작으로 국민을 엿먹이는 모델이다
왜그럴까?


1.  하이브리드는 복잡한 시내주행이 90%가 넘는 차야지 메리트가 있다

     중장거리로 출퇴근 하는 사람은 디젤을 선택하길 바란다

     즉 연비에서 중장거리 부분에서는 디젤보다 못하다는 말이다


2. 하이브리드는 정차 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전기로 대체된다

    이때  희안하게 에어컨이나 히터도 꺼진다

    한 여름 혹은 한 겨울 차가 막혀서 움직이지 않을 때 차안에서 땀 찔찔

    흘리는 혹은 추위에 벌벌떠는 불쌍한 당신과 가족을 상상해 봐라

    그것도 2500만원짜리 차안에서.......소나타 가격이다

    현대는 2012년부터 이 단점을 보완한 차를 출시한단다...?

    그럼 4년동안 출시된 차는 뭔데? 최신기술?  ....


3.  하이브리드는 반드시 정기적으로 노후된 전기 베터리를 교체해 주어야

    한다.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현대것은 3년정도 후가 예상된다

    배터리는 현대가 또 이 배터리 가격으로 추잡스런 장난을 칠지는

    모르지만 ...

    대략 3백만 ~4백만 예상된다

    자 3년 6만타고 중고시장에 내놓을때  어떤 총 맞은 넘이 3.4백 더 주고

    배터리 갈아야 하는 하이브리드를 구입하겠는가?

    고로 2500만원짜리 하이브리드는 3년뒤에 아주 *값이 된다는 거다




추가분: 예상대로 일부 현대영맨들의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으니

           다시 지대루 씹어 주마

1. 디젤은 절대루 리터당 18씩 못나와 하이브리드가 더 경제적이야!

   --> 뭐...고속 주행 많은 차는 제외하기로 하고 다시 정리하자

        디젤 15잡고 하이브리드 19잡고 천만원 더 주고 산 하이브리드

        본전 뽑으려면은 일년 2만잡고 20년쯤 타야 된다

        뭐 가솔린차로 잡으면 10년 정도 걸리겠지

        그 동안 배터리 한번도 안간다고 눈감아 주고 추가되는 보험료

        정비료도 같다고 해주께....이게 경제적인 혁신적인 차냐?


2. 정차 시 버튼을 누르면 on off가 자동으로 된다

  --> 정차 시 원래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거나 혹은 현대나 시빅같은

        소프트 하이브리드는 버튼으로 꺼야지 연비가 좋아지는거다

       그런데 시바 차안이 춥거나 더우면 당연히 안끄겠지?  

       그러면 도대체 일반 엔진차 차막힐때 시동꺼서 연비 절감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버튼으로 눌러서 끄니까 손쉬운거 빼고 뭐가 메리트냐?  


3. 현대는 기술이 좋아서 배터리가 25만은 간다

  --> 그렇지만 또한 약간의 접촉사고나 운전자의 과실(왜 덜컹거리는

        도로를 다녀서 배터리가 맛가게 만들어요? 소비자 과실입니다)

        의 경우에는 그 수명이 어찌될지 알수 없다고 했다.

        어때 졸라 무섭지? 이렇게 흐릿하게 립서비스 해놓고 25만 간다던

        배터리가 10만 혹은 심지어  5만 6만에 맛 가면은 현대가 너 이쁘다고

        무료로 4백만짜리 배터리를 선물할것 같냐? 진짜로?  두고봐라

        몇년안에 언론에 '현대 하이브리드 배터리 문제로 소비자와 마찰'

        요런 기사 나오나 안나오나. 차가 그냥 가냐? 실험실 25만키로가

        별의 별 변수가 다 있는 실주행에? 함 두고 보자.


잘 생각해봐야 할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