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트윈스(TWINS) 2005.06.1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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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기아 정비사업소에 가셔서 확인 하셔야 겠지만,
똑같은 증상 이었으나, 전혀 이상이 없으셨던 횐님들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하네요.......

그리고, 제 티지도 잘못하면 엔진 들어내야 된다는
판정(?)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이상없이 잘 달리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 정비사가 과장해서 말할 수도 있으니
너무 맘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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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아빠(인천) 2005.06.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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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님 말씀을 넘 쉽게 하시네요.
돈이 1800이상 들어가는 차입니다.
어떠한 누유도 용납될 수 없죠.
새우깡 하나 살 때도 포장지 훼손 됐으면 교환 하는데..하물며 차량입니다.
기아스포티지,넷이 기아자동차 자회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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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영석아빠[NYN] 2005.06.1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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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유 아닌경우 많습니다..

저도. 오일 방울이 매쳤었는데.. 현재까지.. 오일량 전혀 문제 없이 잘 타고 다니고여..

방청유인 경우가 훨씬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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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아빠(인천) 2005.06.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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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유랑 오일은 색부터 틀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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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트윈스(TWINS) 2005.06.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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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아빠님,
신차 첫 오일교환때 오일방울이 맻혔으나 이상없는 차들이 많았으니,
넘 걱정하지 마시라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라는 의미에서,
위로의 말씀을 드린 것인데..........

기아자동차 자회사까지 언급하시는 건,
넘 심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글에도 있지만, 기아자동차 Q센타 및 협력정비공장에
실력 없는 정비사들이 많아 괜시리 놀래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기아자를 조롱까지 하고 있는 제글을
기아자를 옹호하는 글로 보셨다니, 제 글솜씨가 많이 떨어지는 모양이네요........^.^

그리고, 리플로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적은것을,
우리 스포넷 전체와 비교하시는 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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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아빠(인천) 2005.06.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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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님,
온라인 상에서의 문장에는 액센트 표시가 어려워
항상 상호간에 오해 소지가 있지요.
항상 열심히 활동하시는 트윈스님께 딴지 그런 의도 없었고요.
제 윗 글 핵심은 "넘 쉽게" 였습니다. ( 엑센트 150%.ㅎㅎ)
오일 방울 맺힘은 어떤 문제가 분명히 있는 거 겠죠?
한 방울이라고 간과 한다면 지금 이씨유 문제를
관능적 문제로만 치부하는 것과 같은 것 같아서여..
( 저는 이씨유 신경 안씀니다,,
예로 언급 했습니다.
갠적 테스트 결과 제 운행 조건에서는 대동소이..)
트윈스님께서 답해주셔서 트윈스님이라는 표현이 들어갔는데
어느 분이 답해주셨어도 같은 표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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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001] 2005.06.1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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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나눔..감청..절감..
기아는 모든 책임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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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거 2005.06.1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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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짜증날 만 합니다.
제발 무사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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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까만아이 2005.06.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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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까만아이도 나중에 서비스가서 확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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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o Cool 2005.06.19. 01:19

저도 이번에 출고되는데...매일매일 누유 확인해봐야겠군요..;

댓글

미소천사^^ 작성자 2005.06.19. 01:40

자자~싸우지들 마세요~~!
방청유건 누수건 빌미를 제공한 기아를 욕하자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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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형과뿡뿡이(서울) 2005.06.19. 08:55

제일 정확한 것은 사업소나 정비공장 가셔서 리프트에 띄우고 하부를 보아야 합니다.저두 그러한 경험이 있는데 방청유는 언더커버에 많이 떨어져 있지 않아요.색이 검정색이고 미끌미끌 하면 엔진오일 일겁니다.진단 정확히 받으시고요 정비일지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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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싱글이 2005.06.19. 09:12

시각차이죠.
만약... 벤츠나 렉서스같은 외제차에 그런현상이 있었으면 머라 생각했을까요??
그리고 미소천사님이 마후라부분에 55라고 매직으로 써논걸보시고 낙서라고 하셨는데....
만약 위에 말씀드린 외제차에 그렇게 써있었다면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그리고, 미소천사님 "역시 기아차답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기아차 왜 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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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아빠(인천) 2005.06.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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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아차가 싸서 샀습니다..

퉈==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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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리모사 2005.06.19. 11:45

음 ..저도 티지땜시...신경많이 씁니다.
왜냐면 저의 안전과 관계가있고 재산목록 1호이니깐요..
다른이의 문제는 객관적으로 접근하지만 막상 내게 그 문제가 닥쳤을땐 주관적 관점이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자동차 정비사라든가 전문가가 아닌이상 말이죠.
그리고 다소 과장된 표현이 있더라도 이곳이 다른곳도 아닌 티지구입자들의 코뮤니티가 아닙니까?
어느정도까지 푸념도? 짜증?도 화풀이도? 안타까움도? 용인되어야 합니다.
이곳에 계시한글에 너무 예민하게 응대를하시면 그 만큼 계시판이 경직되지 않겠습니까?
저도 글을 여러번 올렸습니다만 과연 그글이 논리적입며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내용이라고 장담을 못합니다.
다만 폐인분들이 서로 넛두리를 들어주고 또 하기도 하면서 사는맛을 느끼게 하는것이 이곳의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의 글이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것이 아니고 티지 휀님들이 주 대상이니 휀님들사이에는 어느정도 용인이 되는 아량?이 필요합니다. 저는 글을 올릴때 폐인분들이 그 정도는 감안하시리라 믿고 지금 이글도 그런 취지로 올리는겁니다.
사람이 아닌 차량때문에 사람의 마음이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즐거운 폐인생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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彌勒 2005.06.19. 11:49

오일누유되는 현상은 초기때부터 다는 아니지만 몇몇 차량에 보이던 문제인데 아직도 그런 현상이 있나보죠?
개선은 입으로 하나 봅니다!,,,정비 잘하라는 조언과 괜찮을 거라는 말은 분명 다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후자는 염장에 가깝습니다!,,,적어도 차량문제에서 만큼은 소비자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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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깜깜 2005.06.19. 13:06

음... 라크리모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답글을 올릴때 성의있게 상대를 존중하며 표현하면 더 좋은 공간이 되여지리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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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날까스 2005.06.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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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앞으로는 괜찮을거란 위로도 함부로 못하겠네요...

왜들 이렇게 팍팍하게들 사시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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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작성자 2005.06.19. 20:35

싱글님 리플은 정말 사람 염장지르네요^^;
기아 대변인인듯~ㅋㅋ
내가 기아차를 사던말건 뭔상관인지...스포티지가 자체가 맘에 들어샀구만...결함으로 보이는걸 어쩌라는건쥐....
현대에서 스포티지를 만들었다면 과연 투싼은 지금 얼마나 팔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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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Member]YoYo 2005.06.1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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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상한쪽으로 리플들이 흘르네요...
기아대변인이라...뭐 솔직히 제차에는 아직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불만은 없지만 몇몇 리플이 약간 개인감정으로 올라가는거 같은 느낌이군요.
미소천사님은 우선 사업소나 Q서비스를 가보셔야 될거 같네요...
차량에 아무런 문제가 없기를 바랍니다.

수아아빠님 "전 기아차가 싸서 샀습니다.." ^^
상당히 와닿는군요... 부럽습니다 스포티지란 차가 단지 싸서 사셨다니..
1000만원 넘는차량이 싸다니... 정말 부럽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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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Member]YoYo 2005.06.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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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현대차도 문제는 많은데.. 뭐 문제없는 차가 있겠습니까?
좋은게 좋은거죠.. 날도 더운데 너무 화내면 혈압 올라갑니다..
언능 사업소 가서 검사 받아보시구.. 건강한 티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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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아빠(인천) 2005.06.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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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여여)님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요요(여여)님 표현에서 1000만 원 넘차라는 표현과
좋은게 좋은 거 너무 아이러니 하지 않나여?
그리고 제 경우에는 티지나온 덕에 차값으로 최소 500 ~ 최대 1500 절약 됐습니다.
티지 만족도 항상 98% 이상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요.
하지만 미흡한 2%를 덮어 놓으면 그게 능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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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 2005.06.19. 22:27

팍팍하게 사는게 아니라 미륵님 말씀 처럼 당사자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자는 거죠..
당사자는 얼마나 시껍하고 기분이 안좋겠습니까..
단순히 괜찮을 거니까 걱정하지 말아라하는 것은 너무 남의일 처럼
들리지 않을까요? 우리가 똑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불만이 있을땐
적어도 우리끼리는 한편이라는 동지 의식이 당사자에긴 훨씬 위안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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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마이 2005.06.19. 23:18

헐...모를 글들이네요..속이야 무지 상하져..걱정 스트레스 팍팍 짜증 이빠이져..당사자 기분 이해합니다..제차도 조금씩 미심적은 증상이 발생되고 있어서 엄청 속상합니다..근데요...트윈스님 답글이 그렇게 불쾌하셨나요? 당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읽어서 그런지...전 자회사 직원의 글이 아닌 스포넷 회원의 글로..위로의 글. 격려의 글 같은데요..별일 없을거니 너무 상심하지 말라는 글 같은데요...번개에 딱 한번 참석해서..다들 거의 모르는 분이고 누구 편들고 싶은 생각없지만...항상 좋은글 격려의 글..머 이런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그것도 트윈스님의 다시한번 답글로 본인이 표현을 잘못 이해하신거 같다고 하셨는데..다른분들의 감정? 싸움으로까지 팽팽하게 퍼져가는 느낌이네요..푸실건 푸시고 민감하게 반응한건 인정하시고...좋은 분위기의 자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별일 아니길 빌고..혹여...혹여 맞다해도 다시금 건강한 티지로 미소님 닉 처럼 미소천사의 미소를 다시금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혹여 제 글이 건방졌다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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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韓國民 2005.06.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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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은 생김새가 틀리 듯 다 다른가 봅니다..
이해가 부족하여 오해한다고 하던데요 ㅡ..ㅡ
경험은 돈주고도 못산다 합니다..
내 경험을 얘기 해주는 것도 횐님들에게 좋은 정보제공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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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iris 2005.06.20. 00:46

작년 10월 출고 차량입니다.
오일 누유 되어서 미션들어내고 정비 받았습니다. 그때문에 사업소 세번정도 들락거렸고요.
결국은 잡긴 잡았습니다.
머 과정이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짜증나긴 했지만...
잡긴 잡았네요. 출고 한달도 안되서 미션들어내고도 기분 좋을리야 없죠..쩝.....
이상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확인해 보십시오.
물론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초기 출고모델이 그런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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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작성자 2005.06.20. 00:57

트윈스님 글은 기분 안나뿐데요^^
싱글님글은 상당한 염장성 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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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짱쥔장 2005.06.20. 09:05

미소천사님이 글을 올리신건 제가 볼때
우리 흰님들도 확인을 함 해보시라는 의미에서 인것같습니다.
다 가족같으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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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호TG 2005.06.20. 12:58

참고로 말씀드리면, 싼타페러브에도 이정도의 제목과 글은 허다합니다.

라크리모사님 말씀처럼, 왠만한 푸념은 수용하는 아량을 보입시다. 그걸 참지못하고 꼭 리플을 다시는 분들은 괜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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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아빠(인천) 2005.06.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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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다 들 고생 많으시죠..?
논쟁의 빌미를 결정적으로 제공하고 ( ㅎㅎ )
이 제서야 다시 글들을 읽어 봅니다.
전 항상 글 남길 때,
동회회에 가입하고 티지 운전하는 회원으로서
제가 경험하거나 느낀 점이 있을 때
의무감 & 권리감 으로 글 남기고 있습니다.
일단 언어 표현에 신중을 기하지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티지 운행하면서 항상98% 만족에 2% 부족합니다.
티지 가격에 디젤음을 감안한 판단입니다.
티지 좋은 차 맞습니다.
하지만 2%의 문제점을 들춰내서 개선 된다면
차 후 생산되는 차량을 운행 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고생을 덜 하실 것 같고 제 또한 담에 다른 차 구입할 때
좀 더 좋은 차를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문제점들은 아무리 사소해도 들춰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타시는 차이니까요..
맘 상하신 분들 죄송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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