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km에 갈고
5000km에 갈고
10,000km에 갈고
15,000km에 갈고
20,000km에 갈고
25,000km에 미션오일이랑 같이 갈고
30,000km에 갈고....


왜 1,000km에 갈아야 하는지는 아래 글중 4번을 참고하세요.
http://kiasportage.net/zboard/view.php?id=tip&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

차량에 잇는 메뉴얼에는 초기 1000km에 교환하라고 나왔던데요 ^^:

신차길들이기시에 왜 다들 꼭 킬로수를 중시하는지요....꼭 주행을 하고서 엔진오일을 갈아야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꼭 주행하지 않고도 시동만 켠 상태에서 수시간 엔진을 돌리는 것이 차를위해 더 나은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알피엠 길들이기는 초기엔진의 쇳가루를 제거한 상태에서 시작하는것이 좋고 차를 더 건강하게 하는것 같다고 생각됩니다....낮은 알피엠이라고 피스톤의 왕복운동이 더 짧아지는것이 아니지않습니까....제 경우에는 차를 출고 받자마자 5-6시간 시동을 키고 아이들링 상태를 유지하고서 바로 오일을 갈아버립니다....그후 10000km길들이기를 시작한답니다.

흔히들 5000km길들이는 시점으로 보시는 분도 계시지만....5000km길들이기는 50000km까지 좋고 10000km길들이기는 100000km까지 좋다합니다....

신차는 아기와 같아 아기를 혹사시키면 제명에 죽겠습니까? 평생 사는데 어른되면 혹사시켜도 됩니까? 그건 아니지요. 사실 길들이기는 평생하는건데 우리가 1,000km니 10,000km 하는건 첫돌, 청소년때까지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첫돌까지는 정말 애지중지 조심하고, 성년이 될때까지는 잘 성장하도록 하고, 20살이 넘으면 좀 술마시고 담배피고 해도 아기때나 청소년 시절에 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낫다 그정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호님....무조건 엔진오일 교환하세요. 훨씬 좋아지는데 망설일 이유가 없죠.

글쎄요..Q서비스나 단골 카센터 사장님이나 1000km 엔진오일 교체는 옛날 얘기라고 하더군요.
사장님께서는 처음부터 쇳가루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5000km 정도는 되야지 쇳가루가 많이 나온다구
5000km 에서 첫 오일 갈아주고 5천 km 마다 교화해주면 된데요. 영맨도 1000km 는 빠르다구 2000km 넘어서
갈아주라구 하더군요.. 일단은 2000km 까지 타보고 생각할려구요.. 지금 대전 고향에 와 있어요.. 이제 차 막힐 시간도 지나가니 곧 부천으로 출발해야지요...부천 집에 도착하면 약 1500km정도 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