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산 최대한 길게 뽑고, 테프론 테잎도 감고 가스켓 실리콘도 바르고 조였으면 거의 새는일이 없는데.

다시 해보고 안되면, 교체를 하셔야 할 듯 하구요.

호스 당연히 교체 하시구요

압력식 보조탱크에서는 그 작은 호스에서도 압력이 많이 걸립니다.

냉각계통내의 최대압력을 동일하게 받으면서 반대로 진공상태에까지 도달하게 되니, 그 폭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시 해봐야겠네요.

저도 조금 적은 구멍 천공하고 테프론으로 + 록타이트 263 + 믹스앤픽스(고온용)로 주변마감 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이상없습니다

본인같은경우 예방차 나름의 신공으로 해놨는데 해당부위가 더단단합니다 ㅎㅎ 사고만 안나면 폐차할때까지 씁니다. 아 그리고 라디에이터 교환할때 상, 하 호스 교환한적 없다면 교환해줘야합니다 

네. 의견들 감사드립니다.

테프론감고 살살 박아봤는데, 힘이 안걸린다고 해야 할가요, 쉽게 박혀 버려서.........

결국 믹스앤 픽스로 마무리해서 시험운행에서는 안샜는데, 조마조마 하네요.

출근하면 본넷 여는게 습관이 될 듯 합니다.

p.s 열간시하고 냉간시 보조통 냉각수 차이가 2~3cm 높이로 차이가 나네요, 정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