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주로운행하신다면 오토도 좋다고 생각합니당^^ 연비차이 시내의경우 차이가크지만 고속도로라면 좀 차이가 덜하져^^

재영님 말씀대로...
고속도로만 주로 주행하신다면 오토를 선택해도 기름값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될듯..
그래도 메뉴얼 차량이 오토보다는 훨씬 기름 덜 먹긴 하지만...^^;

예상하건데...기름통 꽉채우고 고속도로 정속 주행하면 800키로 이상 주행 가능할껍니다.
꽉채우면 4만 5천원 정도 들어갈려나...?

그냥 오토로 질렀습니다. 금방 나올 것 같다는데요...
다들 좋은 차 받기를 바랍니다.
가계약 순번 적용시켜준다니깐^^

15년 가까이 차를 몰아 봤지요.. 오토, 스틱, 군대 짚, 60트럭 등등
사회에서 스틱이라... 저 무지 후외 했었던 기억이나네요..
연비차이 그렇게 크지 않고요.. 운전습관 개선으로 더욱 큰 연비개선을 가져 올수 있답니다.
그리고 1달로 치면 결코 1만원 이상 차이 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운전중 특히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 주행,,
그리고 수많은 쇼핑센터의 가파른 주차 언덕....
그리고 가족(여자분)들의 공동 안전 운전 가능...
그리고 왼쪽 다리의 경련 .. 등등의
그리고 오른손의 자유.....
그리고 중고차 시세 200만원 이상
여러가지를 생각 하노라면.. 이것은 5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결론 오토에 올인~~~

아참 스틱의 장점이 하나있죠...
시동꺼졌을때 밀어서 시동거는것이 가능하죠 ( 군대에서 해보구 해본적 없음)
그리고 급발진, 급추월,, 급급급 슬릴 만점... 스트래스 해소,, 마후라를 울려대는 사운드....

이런거 좋아 하시면 스틱에 올인~~~

급출발, 급추월에 올인 입니다.

음...저두 오토가 나을듯...
저두 이번에 스틱하다가 오토로 뽑을려구요..
제차 팔려고 하니까 오토하고 가격이 두배 차이 나더라구요...
나중을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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