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그림님. 초기 일일정보를 보시면 나와있지만.
페이스리프트 개념과 완전 신차개념에서는 다릅니다.
7월 출시를 미루면서 8월 17일까지 연기한게 품질확보 차원이고
이미 미국수출챠량과 IQS 도요다수준의 점수에 근접한 균등한 품질확보가 된 차가 스포티지입니다.
4~5개월 후면 2005년식이 될테고. 내년이면 특소세 인상(환원)으로 가격부담도 더해질텐데.
잘 생각하시고 구입하십시요..

이전 일일정보에 이미 자세히 정리해놓고..
스포티지 경우 신차문제는 거의 없다라는게 네티러브의 결론이구요..

일단 8월 계약을 해놓고
다른 분들 차를 인도받고 발생되는 문제가 있다면 계약을 취소해도 되겠지요..

투산의 전례처럼.. 출시이후 몇일차이의 계약이 출고 몇달을 기다리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쏘렌토 신차 발표일날 계약해서 차대번호 2000번대의 차를 받았는데 아무 이상없이 잘타고 다녔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차를 좀 늦게사더라도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이번에 쏘렌토 사태를 보면서 더욱 조심하게 되는군여.

네티러브, 이준엽, 이원경 님들 리플 감사드립니다.
우선 눈에 띄는게 네티러브님이 말씀하신 특소세 인상이 있군요. ^^;
우선 이걸로 살살 달래 봐야 될듯 합니다.

- 필그림 -

저또한 좀더 지켜보자쪽입니다. 투싼을 쭉~~ 지켜보면서 느꼈지만 선득초기에 구입하기가
망설여 집니다. 사실 뭐~~ 당장 급한것이 없으니 여유도 생기네요.참고로 전 94년식 에스페로임.

저는 지금 나라에 매인 몸이라 ㅜ_ㅜ* 미치겠당, 내년1월에 재대하는데 특소세의 압박이 ㅜ_ㅜ
크크크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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