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개 인지 모르고 안나갈뻔 했네요
번개가 어제 인줄 알아서 =ㅁ=
정신줄을 놓고 삼..ㅋㅋ
가니 다들 열심히 세차 하고 계시더군요
날도 추운데~
손 얼어가면서 전 물만 뿌릴려고했으니 물기 제거할 엄두가 나지 않아 패스~
저녁에 따뜻한 국밥 먹으러 갔죠 국밥도 먹고 종합 선물 셋트도 먹고
오늘 만나 봬서 즐거웠습니다 ^^
삼촌 형님 및 Vip and 동생분들
다들 조심히 들어가시고 좋은밤 보내세요~^^
전 영화 한편 보고 잘렵니다~ㅋ 극장 가도 검색좀 하고 ㅎ
영화잘봐~ㅎㅎ
정신이 그래없으면 우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