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 이상한지 안 올라가네요...
이번에 군산에서 초딩동창모임이 있었는데...거기서 간 곳이...완전 60년대풍 술집...
생맥주가 소주됫병에 나오네요...ㅋㅋ 요 술병의 특징은 친구간에도 갑자기 공손해진다는...장점이....병이 무거워서 절대 한손으로 따를수가 없네요...^^;;;;
사진이랑 찍었는데...ㅡㅡ;;;;
여사장님이 추억의 먹거리....-쫄쫄이, 아폴로. 꿀쫀디기...이런거 주셨거등요...
어느새 나이가 드니...주류의 거리엔 끼지 못하고 변두리로 변두리로 찾아다니게 되었네요....
저도 보고 싶네요..
편집할수 있는 메뉴가 나와요.. 메뉴얼 만들어 드리고 싶긴 한데.. 삼실이라.. 쬐금 거시기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