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칠시(無財七施) **
어떤이가 석가모니부처님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있는 일곱가지는 있는것이다."
첫째는: 화안시 :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칭찬의 말,
위로의 말,격려의 말, 양보의 말,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듯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
몸이 하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며
여섯째는: 좌시:
자리를 양보해 힘든 이를 돕은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
굳이 묻지않고도 상대의 속을 깊이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복이
따르리라"하셨답니다.
**********************************
우리는 이미 모든 족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법화경 비유품에 가난한 친구를 위해 옷소매에 보석을 넣어
두었는데 오랜 세월동안 모르고 거지로 지내다 다시 만난
친구로부터 보석이 옷에 있단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는, 경의
가르침이 생각나게 합니다.
자신이 원한다면, 능히 이렇게 많은 것을 보시할 수있는데.
자신에게 불성을 가르쳐주신 부처님전에 엎드려
예경드리옵니다.
달리기를 하시는 분들은 공력이 어마어마 하리라 생각됩니다만
우리가 많이 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어 올립니다.
즐건 주말되소서! 오늘은 여기까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떤이가 석가모니부처님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있는 일곱가지는 있는것이다."
첫째는: 화안시 :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칭찬의 말,
위로의 말,격려의 말, 양보의 말,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듯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
몸이 하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며
여섯째는: 좌시:
자리를 양보해 힘든 이를 돕은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
굳이 묻지않고도 상대의 속을 깊이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복이
따르리라"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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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모든 족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법화경 비유품에 가난한 친구를 위해 옷소매에 보석을 넣어
두었는데 오랜 세월동안 모르고 거지로 지내다 다시 만난
친구로부터 보석이 옷에 있단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는, 경의
가르침이 생각나게 합니다.
자신이 원한다면, 능히 이렇게 많은 것을 보시할 수있는데.
자신에게 불성을 가르쳐주신 부처님전에 엎드려
예경드리옵니다.
달리기를 하시는 분들은 공력이 어마어마 하리라 생각됩니다만
우리가 많이 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어 올립니다.
즐건 주말되소서! 오늘은 여기까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가진건 없지만 칠시를 잘 헤야려 행동해야 겠습니다.
일곱가지 모두 행하면... 굶지 않을수있을까요...
세상엔 돈이 최고라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