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택시 손님들
1.귀여운 손자를 보러 간답시고 택시를 타신 우리 할머니! 택시요금이 5000원 나왔는데2700원을 내시는 게 아닌가! 그래도 노인을 공경할 줄 아는 예의바른 대한민국 택시기사는 공손히 5000원을 달라고 하는데….
할머니 왈 “기사양반,나 못 속여.아까 탈 때 2300원인 거 다 봤어!”
2.쥐꼬리만한 월급의 샐러리맨.술에 잔뜩 취해서 야심한 시각에 택시를 잡아탔는데….베스트 드라이버 훈장을 단 착한 택시기사 왈 “6000원 나왔습니다.” 아,그런데 3000원밖에 안주는 게 아닌가! 택시기사 왈 “아저씨,6000원이라니깐요.왜 3000원밖에 안주세요?” 술에 취한 샐러리맨 왈 “야! 너랑나랑 둘이 타고 왔는데 왜 내가 다 내냐?
1.귀여운 손자를 보러 간답시고 택시를 타신 우리 할머니! 택시요금이 5000원 나왔는데2700원을 내시는 게 아닌가! 그래도 노인을 공경할 줄 아는 예의바른 대한민국 택시기사는 공손히 5000원을 달라고 하는데….
할머니 왈 “기사양반,나 못 속여.아까 탈 때 2300원인 거 다 봤어!”
2.쥐꼬리만한 월급의 샐러리맨.술에 잔뜩 취해서 야심한 시각에 택시를 잡아탔는데….베스트 드라이버 훈장을 단 착한 택시기사 왈 “6000원 나왔습니다.” 아,그런데 3000원밖에 안주는 게 아닌가! 택시기사 왈 “아저씨,6000원이라니깐요.왜 3000원밖에 안주세요?” 술에 취한 샐러리맨 왈 “야! 너랑나랑 둘이 타고 왔는데 왜 내가 다 내냐?
말은 되네요...둘이타고 왔는데 왜 내가 다내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껀 처음봤어요 ㅎㅎ
2번은 뿜빠이 ㅎㅎ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번쨰꺼 공감이 가네.............. 저래야되는뎅
손님땜에 온거니깐 수고비까징 +해야지 말이 되는딩.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