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헨꺽님과^^ [전]땡깡쟁이[전주] | 조회 수 321 | 2011.01.15. 11:07 목록 댓글 top bottom 땡깡맘의전화... 지역장님과 대궐궁궐이가 저희동네??근처 ㅋ 밥을 먹으러 왔는데 제가 퇴근했음 같이 먹자고... 전 열심히 일하는 중인지라 ㅋ 땡깡맘 혼자 나가라고 예기하고 퇴근길에 전화 하니 저희 집 바로 앞 커피숍에서 예기중이라고 ㅋ 가보니 다들 이야기 꽃을 피우시고 ㅋ 울 땡깡이는 어버버버 하고 있더군요 ㅋㅋ 자주뵈야 하는데 찾아와 주시기까지... 먹고사는게 어쩔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고맙고 미안하고 항상 그래요^^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윤발이[광주] 2011.01.15. 11:29 마음가짐이 중요 하죠~~~ 무론 실천두 해야되구요~~~ 땡깡아짐 갔씅게~~~~~ㅎㅎㅎㅎㅎ [전]땡깡쟁이[전주] 2011.01.15. 12:20 ㅋㅋㅋ [전]마지막혼[김제] 2011.01.15. 14:11 자주자주봐야는디ㅎㅎ [전]핸들꺽[전주] 2011.01.16. 10:55 자주 봐야 한다능. 눈팅만 하고 흔적도 안남기고 그럼 안된다능.
무론 실천두 해야되구요~~~
땡깡아짐 갔씅게~~~~~ㅎㅎㅎㅎㅎ
눈팅만 하고 흔적도 안남기고 그럼 안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