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뉴는 [전]세비짝꿍[군산] | 조회 수 317 | 2011.01.12. 10:29 목록 댓글 top bottom 어머님이 밤새 끓여주신...맛좋은 감자탕... 나쁜 며느리는 등뼈만 갖다놓고 맛있게 먹기만 하네요..ㅡㅡ;; 장사한다고 도리도 못하고 살아서 넘 죄송... 그래도 울 어머님 솜씨가 넘 좋아서....^^;;;;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세비짝꿍[군산] 2011.01.12. 10:29 아고 먹음직스러운 사진 골랐는데 왜케 짝게 나오는거셔...;;;; [전]프린스[담양] 2011.01.12. 10:37 ㅋㅋㅋ그러게요~ 작게나와도 먹음직스럽군요....부럽네요^^ [서경]이쁜딸기맘 2011.01.12. 10:37 좋으시겠네요...울 시어머니는 음식을 짜게 먹고 저는 싱겁게 먹고 해서 안 맞는데... 제가 음식해주면 소금으로 간하면 되지만...짠 음식은..ㅜㅜ [짐승]앙팡테라블[충청총무] 2011.01.12. 10:40 딸기맘님 물타세요~ㅎㅎ [전]세비짝꿍[군산] 2011.01.12. 10:47 ㅋㅋ 저희는 아무래도 식성이 쫌 자극적이에요 식구들다...어머님이 식당하셨어가지고...^^ [전]땡깡쟁이[전주] 2011.01.12. 12:37 아고 맛나것네요~ [전]마지막혼[김제] 2011.01.12. 12:37 감자탕 맛있겟네요 ^^ [전]진나미[전주] 2011.01.12. 13:09 맛나것당^^ [전]행운아[광주] 2011.01.12. 13:11 맜있겠당... [전]윤발이[광주] 2011.01.12. 15:50 요즘 ~~~애엄마가 곰국을 만들어 주는데 먹을만 하네요~~~ 시어머니 손맛은 며느리가 ~많이 배워야~~ㅎㅎㅎㅎㅎ 결혼한지~~ 어언~~ 됐어도~~ 엄니가 해주시는 ~~그맛이 마눌한테는 않나옵니다~~ㅎㅎㅎㅎㅎㅎ [전북]켄신 2011.01.12. 19:50 감자탕 맛있겠다능 ㅋ 수정 삭제 [전]땡깡맘[전주] 2011.01.13. 00:35 언니.. 저배고픈데여..ㅋㅋㅋ [전]세비짝꿍[군산] 2011.01.13. 12:34 윤발 오라버님//여자들이 곰국끓이면 한 한달 집나간다는데...ㅋㅋㅋ 머 잘못한거 있으세요..??
[서경]이쁜딸기맘 2011.01.12. 10:37 좋으시겠네요...울 시어머니는 음식을 짜게 먹고 저는 싱겁게 먹고 해서 안 맞는데... 제가 음식해주면 소금으로 간하면 되지만...짠 음식은..ㅜㅜ
[전]윤발이[광주] 2011.01.12. 15:50 요즘 ~~~애엄마가 곰국을 만들어 주는데 먹을만 하네요~~~ 시어머니 손맛은 며느리가 ~많이 배워야~~ㅎㅎㅎㅎㅎ 결혼한지~~ 어언~~ 됐어도~~ 엄니가 해주시는 ~~그맛이 마눌한테는 않나옵니다~~ㅎㅎㅎㅎㅎㅎ
작게나와도 먹음직스럽군요....부럽네요^^
제가 음식해주면 소금으로 간하면 되지만...짠 음식은..ㅜㅜ
시어머니 손맛은 며느리가 ~많이 배워야~~ㅎㅎㅎㅎㅎ
결혼한지~~ 어언~~ 됐어도~~
엄니가 해주시는 ~~그맛이 마눌한테는 않나옵니다~~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