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날새면서 노는 벙개로 다가 변해서 ^^
이야기 꽃피우고^^
지나간 이야지도 하고 사는예기도 하고^^
윤발이//형님 형수님과 같이와 주셔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전갈//형님 오늘도 출근하셔서 비몽사몽중이실듯...ㅋ
전북 회원님들 간만에 뵈어서 행복했습니다^^
뭐 저야 잠시 몸만 삐대고 온거같지만요^^
땡깡이 이뻐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땡깡맘 그전 모임때는 나가자고 해댜 나같지만^^
이제 여러번 만나고 즐거운가 알아서인지^^
스포알넷 모임엔 제가 말안해도 이제 알아서
챙기곤 합니다^^
노래하면웃고..잼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