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 취소되어... [전]용머리[광주] | 조회 수 310 | 2010.12.30. 19:00 목록 댓글 top bottom 기다렸단듯이 이 눈길에 꼭 머리를 하고 싶다는 용꼬리님 덕에 세정아울렛에 막 도착해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파마 시간을 기다리며 몇 글자 적어 봅니다... 아직 시작도 안하고 어떤 스타일로 할지 들떠서 책자를 보는 제 용꼬리가 참 사랑스럽네요...ㅋ;;; 배고 고프고... 눈이 다시 마구 오기 시작했는데 다들 무리해서 움직이지 마시고 건강하게 2010년 마무리 하십시요~^______^"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뽀꼬[화순] 2010.12.30. 19:02 윗머리만 살째기 웨이브.....추천 ㅋ 수정 삭제 [전]프린스[담양] 2010.12.30. 20:51 용머리님이 용꼬리님을 아끼시는마음이 대단하시네요~~ 보통남자들은 못하거든요~ㅋㅋ [전]땡깡맘[전주] 2010.12.30. 22:52 그르게요 전 머리할땐 항상 혼자서..ㅋㅋㅋ 용꼬리 부럽삼^^ [광주]고고고 2010.12.31. 01:26 첨엔 다그래...ㅎㅎ [전]이데아[광주] 2010.12.31. 09:13 ㅋㅋ [전]겐조 2010.12.31. 10:33 첨엔 다 그래...ㅎㅎㅎ(2) 부럽당~ [전]땡깡쟁이[전주] 2011.01.02. 20:55 거기가면 서로 예기할시간이 생기긴 하니뭐 ㅋ
보통남자들은 못하거든요~ㅋㅋ
용꼬리 부럽삼^^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