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남겨주신줄도 모르고..
송년회 후유증으로.. 피곤하실텐데.. 저까지 챙겨주시고..
우선은 감사드려요^^
땡깡아빠 출장간것두 나중에야 알았어요..
바삐 갔는지 말두없이..
가까운곳에가면 걱정을 덜하는데..
차까지 가지구 멀리까지 간다기에..걱정이 앞서더라구요..
한시간전쯤 통화했는데 마침 진선아빠님 계신곳을 지난다구..
울신랑 뿐만아니라.. 모든 아빠들..또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시는 엄마들..
넘넘 자랑스럽고.. 안쓰럽고.. 그르네요..
저희두 그렇구 진선이동생두 생겨서 그부담감은 좀크겠지만..
그보다 아이들이 주는 무한한 웃음과.. 감동을 생각하면서 힘드셔두..
매일 즐겁게 지내셨음.. 하네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바쁘실텐데 저까지,, 다시한번 감동이네요.. 진선이와..뱃속의동생 건강하길바라며..
올마무리 잘하시구.. 내년엔 태어나는 아이들까지 함께 만날날을 기다려보아요^^
항상 건강하시구..전라방.. 충청방,,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송년회 후유증으로.. 피곤하실텐데.. 저까지 챙겨주시고..
우선은 감사드려요^^
땡깡아빠 출장간것두 나중에야 알았어요..
바삐 갔는지 말두없이..
가까운곳에가면 걱정을 덜하는데..
차까지 가지구 멀리까지 간다기에..걱정이 앞서더라구요..
한시간전쯤 통화했는데 마침 진선아빠님 계신곳을 지난다구..
울신랑 뿐만아니라.. 모든 아빠들..또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시는 엄마들..
넘넘 자랑스럽고.. 안쓰럽고.. 그르네요..
저희두 그렇구 진선이동생두 생겨서 그부담감은 좀크겠지만..
그보다 아이들이 주는 무한한 웃음과.. 감동을 생각하면서 힘드셔두..
매일 즐겁게 지내셨음.. 하네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바쁘실텐데 저까지,, 다시한번 감동이네요.. 진선이와..뱃속의동생 건강하길바라며..
올마무리 잘하시구.. 내년엔 태어나는 아이들까지 함께 만날날을 기다려보아요^^
항상 건강하시구..전라방.. 충청방,,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땡깡 아짐 않자요~~~~?
땡깡이는 자요~?
자는 패턴을 잡아줘야는데 아빠가 집에와서 안아주고해야 자는게 버릇이
들어서 왠만하면 안자네요,, 지아빠 3시나 올꺼 같은뎅..ㅡ.ㅡ
동생을 발로 차질안나.. 밥안준다고 소리나지르고..
일일이 말로는 다못해요.. 데려가셔서.. 한 일곱살때쯤 보내주세요.. 네에~~~~~~~~~~~~~~ㅋㅋ
이쁘기만 하든디여~~
눈에 넣어두 않아플 울 땡깡이~~~ㅎㅎㅎ
혹시 야간?? 아니면.. 편히 주무세요^^
전 땡깡이가 컴터 못하게 방해해서 그만해얄듯..ㅡ.ㅡ
제가 이래서 머리가아파요..ㅋㅋ
야근 입니다~~~
때찌 한다 그쑈~ㅎㅎㅎㅎㅎㅎㅎㅎ
둘째도 잘크고 있다는 소식들었습니다.
내년에 땡깡이 동생, 진선이 동생이 태어나는 해이니 만큼 뜻깊은 해를 맞이 할것 같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땡깡님이 괴롭히면 윤발님이 혼내줄겁니다.ㅎ
그럼 다음한 한번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