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발 오라버님께.... [전]세비짝꿍[군산] | 조회 수 309 | 2010.12.17. 19:06 목록 댓글 top bottom 항상 하고싶었던 말이 있어요... '샤워 3번하는 밤되세요~~' 아따~~매일 이렇게 샤워3번하믄 껍데기 홀랑 벗겨진당게요~~~ ^^ 세비님은 제가 이 얘기 했더니 빵! 터지던데...애교로 바주세요~~ 오늘 저희는 부부동반으로 장어먹으로 갑니다~~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뽀꼬[화순] 2010.12.17. 19:12 아고...냠냠...장어 만나게 드세연.........^^ㅋ 난먹어두 쓸떼가 없네요......19금....ㅋ 수정 삭제 [전]땡깡맘[전주] 2010.12.17. 19:26 ㅋㅋ.. 언니 나두 델꼬가요.. 난 오늘도 라면으로.. ㅡ.ㅡ 담에 울끼리.. 아니 다들 모이면 장어머거요.. 냠냠냠... 맛나게 드시구.. 아들은 좀 괘안아요?? 요즘 감기 장난아니던데.. [전]세비짝꿍[군산] 2010.12.17. 19:30 ㅡㅡ;;;아들은 뒷전이고 장어생각만 한 난 나쁜 엄마,,,,ㅜㅠ [전]핸들꺽[전주] 2010.12.17. 19:36 장어 그거 양이 적어 보여도 막상 먹으면 뱃속이 든든 하든대. 배고프던 터에 입에 침이... [전]윤발이[광주] 2010.12.17. 19:41 장어 먹으믄 진짜루 샤워 세번해야댄디~~~ 어짜까요~~~~ [전]세비짝꿍[군산] 2010.12.17. 2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횐님들 다 장어에 관심이...제가 울 횐님들 생각해서 엄청 먹구 올께욤~~ [전]세비[군산] 2010.12.17. 20:27 짝꿍님 " 샤워 3번 하는 밤 되세요 ^^ " 난 배가 따시하면...후다닥 잘랑께....ㅋㅋㅋㅋㅋ [전]땡깡쟁이[전주] 2010.12.17. 21:23 ㅋㅋㅋㅋ [전]물지[여수] 2010.12.18. 09:33 요즘 맨날 라묜이네요.ㅋ 장어. 맛있겠당..ㅎ
[전]땡깡맘[전주] 2010.12.17. 19:26 ㅋㅋ.. 언니 나두 델꼬가요.. 난 오늘도 라면으로.. ㅡ.ㅡ 담에 울끼리.. 아니 다들 모이면 장어머거요.. 냠냠냠... 맛나게 드시구.. 아들은 좀 괘안아요?? 요즘 감기 장난아니던데..
난먹어두 쓸떼가 없네요......19금....ㅋ
난 오늘도 라면으로.. ㅡ.ㅡ
담에 울끼리.. 아니 다들 모이면 장어머거요.. 냠냠냠...
맛나게 드시구.. 아들은 좀 괘안아요?? 요즘 감기 장난아니던데..
뱃속이 든든 하든대.
배고프던 터에 입에 침이...
난 배가 따시하면...후다닥 잘랑께....ㅋㅋㅋㅋㅋ
장어. 맛있겠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