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업무 보느라 바쁘실텐데..
전 한가로이.. 놀고있네요..
드디어 제가사는 전주에두 아주 소량의 눈이 왔네요..
친정이 워낙 눈이 많이 오는 곳이라서 매일 눈에 파묻혀
살았는데.. 전준 눈이 워낙에 안오는지라.. 이제야 구경을..
추워서 나가진 못하지만.. 괜히 아이처럼 좋고 그르네요..ㅋ
땡깡이두 보여주고 싶은데 감기 걸릴까봐..^^
점심시간 다가오는데 다들 맛난점심 드시구요..
추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울스알가족들.. 항상 행복한 일들만 넘쳐나는 연말보내시길^^
눈한번 맞구 와요~~
춥다구 ~방에만 있지말구요~
낼모래믄 산ㄴ달인디~
운동쪼깐 더해서~순산 해야죠~ㅎㅎㅎㅎㅎ
어쩌면 좋을찌.. 매일 걱정만.. 점심 맛나게 드세요^^
앙팡님// 땡깡아빠 천안으로 출장가서 거서 철야하고 오늘온데서..
혼자 잤네요,, 아니 셋이서.. 잠을 설쳐서 무지 피곤하다는..ㅋㅋ
맛난점심 많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