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물건 들어갈일이 있어서 손님과 7시접선이 이뤄진 가운데...하늘이 아직도 깜깜하네요...다시 집에 들어가기 머해서 가게에서 쬠 쉴라고요~~
울악덕 사장님(세비ㅡㅡ;;;)께서 하루하루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오시는 바람에 요즘 통 짬이 안나네요...
오늘이 기회다 하고 밀린 댓글좀 달아야 겠어요...^^
이건머...넘 활성화가 되다 보니 댓글 재확인도 힘드네요..ㅋㅋ 전에는 글하나를 한 10번도 더 봤던거 같은데...
군산은 7시를 기해 또 눈발이 날리네요...^^;;;;
손님이랑 얘기했는데 눈오는게 안 반가우면 나이먹은 표시래요 ㅠㅜ
아무리 어린척 안 늙은척 할래두 여기선 반박을 못하긋네요...아 눈시려~~
가게 쪽빵에 이불이랑 히터랑 이씅께 쫌만 하구 가게 오픈까지 한숨 자야겠어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고 낮에도 열심히 전라방을 지켜주세요~~~
써비스로 울 귀요미들 사진...ㅋㅋ 근데 넘 옛날꺼네요...지금은 좀더 컷어요~~
귀요미......
글구 애들이 총 6명??ㅋ
막 요래~~
아가들 이뽀염~~~
구염둥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