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넘 추워..ㅠㅠ [전]꽃준알순[전주] | 조회 수 876 | 2010.12.16. 20:40 목록 댓글 top bottom 수정 삭제 날씨 언제풀릴라나요.. 너무추워서.. 오그라들것같음.;;; ... 이렇게 밤이 되서 더 ..추운데 남편은 야근으로 12시까지 일한다네요..쩝;;; 속상해....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윤발이[광주] 2010.12.16. 20:46 나두~~12시까장~ㅎㅎㅎㅎㅎ 낼 오후쯤 풀린데요~~~~~ 저녁은 드셨쏘~? [전]뽀꼬[화순] 2010.12.16. 20:47 전 벌써 잠이 옵니다...ㅠㅜ 수정 삭제 [전]꽃준알순[전주] 2010.12.16. 20:52 저녁아직안먹었써요~~ 따순데 오니까 급 잠이...~~ 좋은밤되세요~~!! 수정 삭제 [전]윤발이[광주] 2010.12.16. 20:52 뽀꼬야~~ 보구 자워~~~ㅠ.ㅠ 커피는 전화두 않받는다~~미쳐~~ [전]뽀꼬[화순] 2010.12.16. 20:54 커피는 바쁜가보네요....스알 한달에 한번 돈줘야 하뉘 마니 버러야 ,,....ㅋㅋ 수정 삭제 대로 2010.12.16. 21:13 저도 지금 회사인데요. !!! 언제 퇴근할지 모르겠어요. 7시부터 지금까지 회의중입니다. 지금은 잠시 쉬는시간. 왜이리 춥나요?? ㅜㅜ [전]꽃준알순[전주] 2010.12.16. 21:15 여기저기서 늦도록 고생하시는분들이 많네요... 화이팅한번 외쳐봅니다 ~~~~!!! 화티~잉~! 수정 삭제 [전]땡깡맘[전주] 2010.12.16. 23:18 다들 바쁘시네요.. 땡깡아빠두 철야한다고 못온다는.. 문단속 단단히 하구.. 쿨쿨 자야겠어요.. 추운데 다들 넘넘 고생들이 많으세요.. [전]핸들꺽[전주] 2010.12.17. 04:41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무척이나 질척거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아쉬움 때문인가..? [전]세비짝꿍[군산] 2010.12.17. 07:51 다들 쌈박하게 송년회 다녀오고 나니 일거리들만 쌓여있나봐요...^^ 다들 화팅입니다... [전]땡깡쟁이[전주] 2010.12.17. 21:07 추워요~
[전]땡깡맘[전주] 2010.12.16. 23:18 다들 바쁘시네요.. 땡깡아빠두 철야한다고 못온다는.. 문단속 단단히 하구.. 쿨쿨 자야겠어요.. 추운데 다들 넘넘 고생들이 많으세요..
낼 오후쯤 풀린데요~~~~~
저녁은 드셨쏘~?
커피는 전화두 않받는다~~미쳐~~
언제 퇴근할지 모르겠어요. 7시부터 지금까지 회의중입니다.
지금은 잠시 쉬는시간.
왜이리 춥나요?? ㅜㅜ
문단속 단단히 하구.. 쿨쿨 자야겠어요..
추운데 다들 넘넘 고생들이 많으세요..
무척이나 질척거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아쉬움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