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랐던 나의 2010년 소원이.... [전]핸들꺽[전주] | 조회 수 301 | 2010.12.16. 11:50 목록 댓글 top bottom 2010 년에는 나 닮은 아이 하나 갖자고2009년 12월에 그렇게 기도했건만.. 이를 우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핸들꺽[전주] (level 10) 20%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서경]이쁜딸기맘 2010.12.16. 11:51 내년엔 꼬옥 이루어지길.... [서경]하이웨이 2010.12.16. 11:54 걍 저질러(?) 버려요 ㅋㅋㅋ [전]겐조 2010.12.16. 11:59 하하하... 형! 내년에도 힘들거 같은디... [전]윤발이[광주] 2010.12.16. 12:06 대기만성~~~~~~~~~~ [전]프린스[담양] 2010.12.16. 12:11 지금부터노력하면 2011년에는 가능하겠는데요~ㅎㅎ [전]꽃준알순[전주] 2010.12.16. 12:57 일욜날 소개팅 ㅎㅎ 수정 삭제 [전]전갈-神-[광주] 2010.12.16. 14:41 핸들이 내년에는 앤이라도 만들어야지...ㅎㅎㅎㅎ [전]세비짝꿍[군산] 2010.12.16. 16:16 ㅋㅋㅋ 그러게요 애는 무슨 앤이라도 먼저... [전북]켄신 2010.12.16. 19:57 꼭 이루시길..^^ 건강이 최고입니다.` 수정 삭제 [전]땡깡맘[전주] 2010.12.16. 22:52 꼭 내년엔 예쁜 마눌님과.. 꼭 닮은 이쁜 아이가 생기길..^^ [전]땡깡쟁이[전주] 2010.12.17. 12:34 아직 늦지 않은...ㅋ
형! 내년에도 힘들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