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들 맛있게 하셨습니까.. [전]행운아[광주] | 조회 수 307 | 2010.12.14. 13:17 목록 댓글 top bottom 전 일좀하고 어쩌다 보니 점심을 건너 띄었습니다... ^^ 이참에 다이나마이트 제대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오후 식곤증이 찾아올수도 있는데 수고하세요~~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서경]이쁜딸기맘 2010.12.14. 13:19 그냥 식당에서 주는 백반!! 그냥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고 싶어요~~ 땡깡맘 2010.12.14. 13:20 울땡깡이 밥줬더니 한술이나 먹고는.. 냉장고에서 칸쵸 꺼내와서는 뜯지는 못하니 저보고 나줘.. 나줘.. 이러고 징징거리고 내내 따라다닙니다.. 점심은 칸쵸로..ㅋㅋㅋ [전]이데아[광주] 2010.12.14. 13:39 과연... 폭식하지마라. ㅋ [전]겐조 2010.12.14. 13:45 다이어트도 좋지만, 운동하면서 살을 빼야지, 무작정 안먹고 살 빼는건 아닌데... [전]용꼬리[광주] 2010.12.14. 14:12 용머리도 점심도 못먹었다는데...식사는 하셔야죵!! 밥맛이 없어서 대충먹었는데도 이눔의 잠은...ㅋㅋ 용머리보다 제가 더 많이 들어올꺼예요..^^ 6시까지 풀가동중..ㅋㅋㅋ [전]윤발이[광주] 2010.12.14. 14:41 우리 단체로~~ 헬스 댕기까~? 사우나도 하고~ 몸도 만들고~~ 행운이 꼬치도 보고~ㅋㅋㅋㅋㅋ [전]행운아[광주] 2010.12.14. 14:46 ㅋㅋㅋ 다이나마이트 합니다.. ㅋㅋ 어제부터 다시 도장 나갑니다... 그동안 제몸이 많이 거시기 하더군요... 30분만에 숨이 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음식조절도 좀 하고 ... 어제 닭가슴살 주문했슴당.... [전]세비짝꿍[군산] 2010.12.14. 18:44 ^^ 저흰 삼겹살 양념해서 불에서 지글지글 구워서 너구리라면국물에 밥 푹~~말아서 김장김치를 쭉~쭉 찢어서...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쌀밥 한그릇씩 했는데요...ㅋㅋㅋ 이댓글을 행운님이..저녁때쯤 한참 배고플때 읽으셨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ㅋㅋㅋ [전북]켄신 2010.12.14. 19:30 맛있게 먹었네요 수정 삭제 [전]땡깡쟁이[전주] 2010.12.14. 22:08 잠와서 ㅋ
땡깡맘 2010.12.14. 13:20 울땡깡이 밥줬더니 한술이나 먹고는.. 냉장고에서 칸쵸 꺼내와서는 뜯지는 못하니 저보고 나줘.. 나줘.. 이러고 징징거리고 내내 따라다닙니다.. 점심은 칸쵸로..ㅋㅋㅋ
[전]용꼬리[광주] 2010.12.14. 14:12 용머리도 점심도 못먹었다는데...식사는 하셔야죵!! 밥맛이 없어서 대충먹었는데도 이눔의 잠은...ㅋㅋ 용머리보다 제가 더 많이 들어올꺼예요..^^ 6시까지 풀가동중..ㅋㅋㅋ
[전]행운아[광주] 2010.12.14. 14:46 ㅋㅋㅋ 다이나마이트 합니다.. ㅋㅋ 어제부터 다시 도장 나갑니다... 그동안 제몸이 많이 거시기 하더군요... 30분만에 숨이 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음식조절도 좀 하고 ... 어제 닭가슴살 주문했슴당....
[전]세비짝꿍[군산] 2010.12.14. 18:44 ^^ 저흰 삼겹살 양념해서 불에서 지글지글 구워서 너구리라면국물에 밥 푹~~말아서 김장김치를 쭉~쭉 찢어서...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쌀밥 한그릇씩 했는데요...ㅋㅋㅋ 이댓글을 행운님이..저녁때쯤 한참 배고플때 읽으셨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ㅋㅋㅋ
냉장고에서 칸쵸 꺼내와서는 뜯지는 못하니
저보고 나줘.. 나줘.. 이러고 징징거리고 내내 따라다닙니다..
점심은 칸쵸로..ㅋㅋㅋ
밥맛이 없어서 대충먹었는데도 이눔의 잠은...ㅋㅋ
용머리보다 제가 더 많이 들어올꺼예요..^^
6시까지 풀가동중..ㅋㅋㅋ
사우나도 하고~ 몸도 만들고~~
행운이 꼬치도 보고~ㅋㅋㅋㅋㅋ
어제부터 다시 도장 나갑니다... 그동안 제몸이 많이 거시기 하더군요...
30분만에 숨이 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음식조절도 좀 하고 ... 어제 닭가슴살 주문했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