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하고 친구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얘길 듣고 곧장 장례식장 갔다가, 친구녀석들 만나서 또 일잔 거치고 집에 왔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로 올라온 글이 있으면, 댓글 좀 달다가 잘랬는데...
이건 뭐.... 새로 올라오는 글이 너무 많네요 ㅠㅠ
이게 아녔는데...ㅎ
아직도 어제의 피로가 덜 풀렸는데, 어여 자야 되는데...
울 전라방 너무 인기 많은거 아녜요???
에고, 일일이 지난 게시글에 댓글 달기 보다는 리플 달다가 날 새겠네요.
날이 좀 개면 어제 받은 스티커랑, 욜라게 닭싸움해서 받은 저의 진짜 기대하고 고대하던 트렁크 매트
낼름 깔고 사진 제대로 찍어서 함 올리도록 할께요*^^*
오늘은 이만, 낼을 위해서 자야 될 듯...
P.S : 출석부 만드는거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는데, 암만봐도 타이밍 싸움이 될거 같으니, 저는 포기 하렵니다!!
다들 좋은꿈 꾸시구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로 올라온 글이 있으면, 댓글 좀 달다가 잘랬는데...
이건 뭐.... 새로 올라오는 글이 너무 많네요 ㅠㅠ
이게 아녔는데...ㅎ
아직도 어제의 피로가 덜 풀렸는데, 어여 자야 되는데...
울 전라방 너무 인기 많은거 아녜요???
에고, 일일이 지난 게시글에 댓글 달기 보다는 리플 달다가 날 새겠네요.
날이 좀 개면 어제 받은 스티커랑, 욜라게 닭싸움해서 받은 저의 진짜 기대하고 고대하던 트렁크 매트
낼름 깔고 사진 제대로 찍어서 함 올리도록 할께요*^^*
오늘은 이만, 낼을 위해서 자야 될 듯...
P.S : 출석부 만드는거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는데, 암만봐도 타이밍 싸움이 될거 같으니, 저는 포기 하렵니다!!
다들 좋은꿈 꾸시구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전]겐조
(level 6)
76%
앙팡님!! 진짜 그런거 같네요...ㅎ 이건 완전 실시간이니 원~ㅋ
혼이형님!! 잘주무세요^^ 나이가 있으니께...ㅋ
저 인제 진짜 자야겠네요...ㅎ
숙제 하는기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