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땡깡맘 | 조회 수 310 | 2010.12.11. 03:25 목록 댓글 top bottom 땡깡아빠가 늦게 오는 바람에.. 울아들 잠두 안자구 이시간까지 지아빠 기다라다가 짐잠깐 얼굴보고 뽀뽀 찐하게 하구 이제막.. 잠들었네요^^ 이제막 퇴근하구 왔네요..ㅡ.ㅡ 불쌍한 땡깡아빠.. 아마두 모임을 위해서 밤샐작정인거 같더라구여.. 땡깡아빠가 고생한덕에 모임은 갈수 있을듯 합니다^^ 모두들 편한밤 되시구요^^ 좀있다 뵙길^^.. 뱃속 딸래미가 엄마 안자구 뭐하냐며.. 발길질을..ㅡ.ㅡ 이제 태동을 시작해서리^^ 그럼저두 꿈나라로^^ 이따 만나여^^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북]켄신 2010.12.11. 07:50 수고가 많네요 수정 삭제 [전]세비짝꿍[군산] 2010.12.11. 09:18 이야 땡깡님 끝내는 밤샘...^^ 암튼 다행이네요...이따 뵈요~~ [전]꽃준알순[전주] 2010.12.11. 10:17 몇시에갈꺼야?~~ 수정 삭제 [전]땡깡쟁이[전주] 2010.12.11. 14:06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