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에 전복을 조금 가져갈려고 했습니다.
진도에 있는 친구 둘에게 부탁을 해서 택배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한친구는 제대로 보내서 행운이가 어제 받아서 가지고 있습니다.
헌데~~~~~~~두둥~~~~~~~~~~~~~~~~~~~~~~~~~~~~~~~~~~~~~~~
한친구가 착실하게 가족끼리 먹는다는 소리에 집으로 보냈답니다...ㅡㅡ^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가 전복보내서 냉장고에 잘 보관했놓고 아버님이랑 동생 식구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얼른와서 먹으랍니다.
해서~~~~~~~~~식구들 먹으라고 친구가 보냈다고 했습니다..ㅡㅡ^
저는 못가니 식구들끼리 먹으라고~~~~~~~흑흑흑~~~
아쉽지만 이번에는 조금밖에 안될것 같네요...
진도에 있는 친구 둘에게 부탁을 해서 택배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한친구는 제대로 보내서 행운이가 어제 받아서 가지고 있습니다.
헌데~~~~~~~두둥~~~~~~~~~~~~~~~~~~~~~~~~~~~~~~~~~~~~~~~
한친구가 착실하게 가족끼리 먹는다는 소리에 집으로 보냈답니다...ㅡㅡ^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가 전복보내서 냉장고에 잘 보관했놓고 아버님이랑 동생 식구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얼른와서 먹으랍니다.
해서~~~~~~~~~식구들 먹으라고 친구가 보냈다고 했습니다..ㅡㅡ^
저는 못가니 식구들끼리 먹으라고~~~~~~~흑흑흑~~~
아쉽지만 이번에는 조금밖에 안될것 같네요...
[전]전갈-神-[광주]
(level 5)
81%
그래도 형수님이랑 가족분들 좋아하시겠는데요 뭐.
전복 백숙도 해서 드시라글징~
전복이란 단어만 들어도~~
배가불러~
근디 2키로 수산 시장가서~전갈돈으로 사왓~
회원들~들뜬마음 채금 지는 차원에서~ㅡ,ㅡ;;
복구 했습니당...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