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자주 안 타면 삼사백짜리 휘발유 차량 추천합니다.

단, 경차 제외 ㅠㅠ ( 경차 타보니 동네 마실용 ㅠㅠ )

저도 이것저것 고쳐가며 타지만 슬슬 스포티지용으로 나오는 부품들이 안나오고 호환가능한것들로 대체되고,

늘 가는 정비소나 사장님도 3년이후로는 부품출고가능여부가 조금은 불분명해진것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꽤 정들고 관리도 열심히 해서 쭉 가고싶은 욕심에 휩싸여있는데ㅜㅜ현실이 힘들수도 있어요ㅜ

06년식 아직도 잘 타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 차를 고쳐가며 타고 있습니다.

25만 넘었지만 아직 한 5년 이상은 탈 생각입니다.

다른 차로 바꾸느니 탈만하면 그냥 타는걸 추천합니다. 

08년식 8만 조금 넘었습니다.

주행거리는 연 평균 6천 미만입니다.

아직 타이밍 벨트 교환 전, 연 1회 5/1자 마다 오일교환

* 작년에 주행 중 시동꺼짐에 기변하려고 했는데 egr밸브 교환 후 현재까지 주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