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머루님 저도 그래요.

아마도 정상일듯 싶습니다.

정상입니다. ^^;

정상입니다..
파킹을 먼저 하시지 말고 사이드를 먼저 채우신후 파킹으로 가시면 담엔 훨씬 부담이 덜 되실듯 합니다^^
걸림쇠가 절려서 맞물려서 부딪히는거니까 지속되면 좋은 영향은 주지 않겠지요^^

D모드에서 브레이킹 꾸욱 한 상태에서^^ 사이드 채우시고 P모드로 변경하시면
충격이 덜합니다^^ 물론 P에서 D로 움직일때도^^ 그렇구요..

저같은경우에도 언덕이 가파를수록.. 일단 사이드당기고. n상태에서 브레이크를 살짝 뗍니다...그럼차가 앞으로 움찔하고 움직였다가 멈추지요... 그다음에 기어를 p에 위치합니다... 그러면 거의 영향이 없더라구요... 복잡한거 같아도 습관되면 순식간에 된다는...아니면 D상태에서 일단 사이드당기고 브레이크 살짝 놓아다가 P로 위치합니다..그럼 나중에 기어변속 할때도 거의 영향이 없었읍니다..

[서경]뛰어가는 자동?/font> 정답 풋브레이크->N->핸드브레이크->풋브레이크해제 후 약간 이동->P

다음날 아침(겨울) 다시 출발 시 시동->풋브레이크-> N->풋브레이크 해제 ->예열 -> 풋브레이크 작동확인 -> 출발

저는 대충 이런 과정으로 합니다.

아..참고로 아주 추은날은 사이드 잡아놓지 마세요..얼면 골치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