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업소 기사냥반 싸X지가 없네여...
"인젝터가 먼줄알고 스캔을 요청하시냐고"....
말하는게 고객을 무시하는투....ㅡㅡ;
당장 반장 나오라 해서.. 따지셨어야죠... 고객을 물로보냐고...
당연히 차에 뭔가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니 찾아간것인데..
그리고 인젝터 스캔한한다고 해서 나빠질것도 없고...
이것저것 다 점검 해달라고 요구하세요~
아... 제가 다 열나네여..ㅡㅡ;

다시가서 윗선 불러서 따지세요

정비하시는 분들 돈되는건 열심히 해주시고 아닌건 귀찮아하지요.
끝까지 귀찮게 해야 됩니다.

근데,, 디젤차 자체가 좀 묵직하고 두꺼운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소음이 많이 생기는데,, 소음 자체가 가솔린 차들보다
크게 들리는 거 같습니다.. 제 느낌엔 말이죠. ^ ^, 그냥 그러려니 하는 쪽으로 마인드 컨트롤 ~~

옆집 아저씨는 엄청 큰 쇠소리 그냥 타더군요.
제가 20일 되었으니
2일 쩬가 되던날이죠.
제가 열받아 문열게 해서 물어 보니 ...정상입니다...그냥타세요.했답니다.
시붕..
봉고 트럭 배기구 통 부딧히는 소리 같은게 엔진에서 나는데 말입니다.
나중 또 보이면 제가 데리고 가서 엎어 버릴겁니다.
고래 되면 제가 공지 하지요.
으악 여기 울산인데 투싼을 구입했으야 했나요?
저도 내일 수리 가는데
그렇게 하면 기아 부셔 버립니다.
제가 기아 부셔 버리면 모두 환불받고 뽀대 않되는 투싼으로 아니 산타페로 가던지..뭐
휘발유로 갑시다.
경유이거 갈수록 태산이네요.
겁나서 탈수가 없네요.
나가기야 잘 나가는디
스포넷에 탈퇴하던지 해야지....
폐인 되것습니다.
잠이 안와 수면제도 필요하고.
이제 새벽 한시 37분인데 여러분 잡시다...
내일 또 기아와의 전쟁을 있으니..
시붕 지정사업소는 예약도 안되고 큐도 똑같고
인터넷 광고는 모두 지워야 합니다.
싹히고 들어 갑니다.
안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