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경보기가 막 울려 대서 주차장을 아파트 위에서 내려다 보니 트라제 한대가 자차중에 티지
뒷 범퍼를 살짝 박았더군요....계속해서 지켜보는데 운전석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내리시고 조수석에 탄 아저씨가
내려서 주차를 다시 하더군요...그러고서는 집으로 들어가 버디더군요....그래서 바로 내려가서 차상태확인하고
전화해서 나오라 그랬습니다...주차중 제차와 접촉을 인정하고서는 견적서 뽑아 오라 그러더군요. 처리해 준다고
그래서 오늘 Q1급 공업사 가서 도색비용 견적 15만원이 나왔서 전화 했더니 15만원 입금 시켜 주더군요...
다끝난 일인줄 알았는데...방근 전화 와서는 보험처리 한다네요...일을 어렵게 만들어 가네요..그러고서는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오면 운전은 아저씨가 했다고 말해달라네요...이런 경우 제가 대처할 수있는 방법이 무었인가요.
1. 도색만 할려고 했는데 보험 처리한다니 범퍼 교환 할까 생각 중입니다...교환해도 되나요
2. 차량 수리시 랜트또한 가능한가요...
PS. 제차 뒷범퍼에 약간 흡집이 있긴한데요 어제 사고와 상관 없는 흠집인데...보험회사에서 테클 걸지는 않겠죠...
회원여러분들께 도움 부탁 드립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