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 는 혹시 3번 나는 소리 아닌가요??? ----------->아마 날때 있고 안날때도 잇다고 하시니.. 제가 볼때는 분명~~~~~~~
차량의 치명적인 오류인.......... 수리가 어려운.........








핸드폰을 뽑으시라는 소리 같습니다여... ㅎㅎ 그런 경우가 많으시더라구요. ㅎㅎ 핸드폰 꼽아놓고 키 뽑으면 소리 나여

^^ 핸드폰 뽑으세요
차량은 처음에 길들인거에 따라 수명이 많이 자우됩니다.
알피엠 2000~2500 유지하며 슬로스타트 급정거는 하지마시구요
주행 6000 후 차량이 안정된다고 합니다. 이기간은 신생아 다루듯...
매뉴얼을 꼼꼼히 살펴 보시는게 좋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일명 날라시(?)라고 하며 고속도로에서 속도 내야 나중에 차가 잘 나간다고 하는데 그건 언제 어덯게 하면 좋은가여

저 같은 경우는....8000Km까지 알피엠 2천 안넘겼습니다...^^ 그리구....밟아야~~나중에 차가 잘나간다는 말이 도는데....전혀 근거 없는 말입니다...ㅋㅋ;;;;
안 밟고 댕겼는데도....잘나갑니다...^^ㅋㅋ 아~~ 그리구...삐~~ 소리는 어떤 소리를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핸즈프리에서 핸드폰을 안 빼셨다던가...
아님...키를 꼽고 문을 여셨다던가.....이게 아니면......정비 한번 받아보심이...좋을뜻 싶네요~~

차 메뉴얼 상에는 5000km까지는 살살 취급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 고속주행을 한 두번 하시면 좀더 좋더라구요. 순간 가속력이 높아지는데 저속만 달릴경우에는 순간가속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차없는 고속도로에서만 하세요 위험하니까요. 근데 그것보다 중요한게 예열 및 후열인거 같습니다. 하고 안하고 차이가 크더라구요. 다른건 몰라도 위 두가지는 철저히 합니다.

재부팅하세요!!

밟아줘여잘나간다!! 이거 전혀근거없는소리아니예여~^^
예들들면 주로 시내주행만하는차량이랑 고속도로주행만하는차량은 최고속올리는 시간이랑 최고속이 차이가 많이납니다~ 싼타페동호회에서 실험했습니다~
가끔씩은 한적한도로에서 밟아주는것이 좋다고생각합니다~

저도 양주티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제경험상으로도 어느정도는 밟아줘야 차도잘나가는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요새는 과거와달리 공장출하전 엔을을 어느정도 워밍업(길들이기)후 출하된다고 하더라고요...

메뉴얼상에도 "1000km까지는 계기판의 3/4을넘지말아야..."라는 문구대로라면 165km까지는 괜찮다는 말이 되니까요...

아무튼 이런저런 학설보다, 직접 몇대의 신차를 경험해본 저의 입장에서는
너무 조심조심 다니는것보단 어느정도 밟아줘야 좋다는 생각을....

VGT 엔진오일은 API등급 CH-4, ACEA등급 B4 규격을 만족하는 오일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출처 : 스포티지 매뉴얼...

음....제경험에 의하면 VGT는 밟아줘야 조용하고 잘나갑니다. 물론 초반에는 무리고요.
엔진오일 처음으로 갈아주는 시점부터는 가끔씩은 밟아줘야 조용합니다.
안밟아주면 먼지가 배기관에 차서 그런지 시끄럽고 나가는 것도 굼뗘지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