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원래 그런걸루 알고 있습니다. 만약 담부터 오르막길에 주차하실때 이렇게 해보세요..
먼저 브레이크를 밟은 다음 기어는 N으로 놔두시고 사이드를 채우세요. 그리고 브레이크에서 밝을 떼시면
차가 움찔(?)하는걸 느끼실껍니다. 그런 다음 브레이크를 밟으셔서 기어를 P로 놓으세요..그럼 담에는 쿵하는
충격이 없을겁니다.^^* 참고하세요..

평지에서도 그런적이 몇번 있었던 것 같은데요.....
어쨋든 앞으로는 가르쳐주신대로 해야될것 같습니다.

언덕주차 후 가끔 그럽니다.
어차피 브레이크를 꽉 밟아야 기어레바를 이동 시킬수 있으니까요..

브레이크를 꽉 밟으셔야 합니다

ㅎㅎㅎ
기어레바의 버튼이 눌려지지가 않으시죠...?
저두 그것때문에 사업소까지 간적이 있었습니다..
저같은경우 시동을 걸기전에 브레이크 밟고 시동건다음 기어를 내리는데
이때 브레이크가 완전히 밟힌 상태가 아닐껍니다.
브레이크를 살짝 떼었다가 다시 끝까지 꾹밟아주세요 그럼 레바가 부드럽게 내려지실꺼에요
사업소갔을때 봐주신 분이 그러시던데
급발진 방지를 위해서 브레이크를 꽉잡은다음 레바가 D로 갈수있게 해놓은거라고 들었습니다.
나올때 약간 무안하더군요...ㅋㅋ

p모드의 특성입니다. 기아가 맞물린 상태...사이드를 당긴후 p모드로 이동하시죠.

내차도 가끔 그러는데 잘돌이님 말대로 브레이크 띤다음 다시 꽉 밟고 변속해봐야겠다 ㅎㅎㅎ

저도 가끔 그런 현상이 있는데 진짜 브레이크 꽉밟으면 괜찮더라구요. 그나저나 사이드를 당긴 후 p모드로 전환. 참 좋은 정보네요. 왜 그동안 그생각을 한번도 못했을까? 역시 습관이란게 무서운 건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