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은 비슷..^^ 하지만 브레이크등말고는 솔직히 닮은게 없는것 같은데....브레이크등도 소나타3는 볼륨이 있는데...

국산차에 대한 평가절하는.. 좀 맞는 말인거 같아여..
요즘 차들 잘 나오죠..
근데..그.. 평가절하는 자동차회사 자체에 있는거 같아여.. 물론.. 소비자들이 외제를 선호하는 이상한 분위기도 한몫하지만...
과거 국산차에 대한 소비자 불문한 일단 자동차의 품질에 기인한 것처럼 보이지만.. 한꺼풀 벗기면.. 좀 다른 이야기가 나오죠.
즉 생산후의 A/S 와 서비스 문제입니다.
공산품은 아시다 시피 일정비율의 불량이 나오기 마련인데.. 소비자가 그런 불량이 포함된 자동차를 살 경우 자동차회사에서는 이를 외면하고 모든 책임과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함으로써 국산차 전반에 대한 불신과 평가절하가 나온거죠..
즉 생산 판매후의 문제로 품질자체가 까지 불신을 받는 결과가 된 거죠..
차량종류마다 불량률이 높고 낮음이 있겠지만 만일 자동차회사에서 그런 자동차에 대하여, 또한 소비자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왔다면 국산차의 대한 평가는 상당히 달라졌을거라 생각해요..
어쨋든 수입차가 개방되고, 무한경쟁에 들어선 이상.. 만일 국내 자동차회사가 이전의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단지 자동차는 팔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언젠가 국산자동차는 찾아 보기 힘들 수도 있겠죠..
분명히 거대기업에 대하여도 일개의 소비자가 왕인 시대가 올거라 생각하며..
암튼 즐거운 운전하세여... ^^/

비슷하군요 정말.. 허허..

이젠 정말 디잔인이 다들 비슷비슷해져서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3분할 브레이크렘프는 이회사 저회사 구분없이 많이 쓰이는 구조죠. 심플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죠.

같은차인줄 알았네요..^^

뒷모습은 서민3호를 더 많이 닮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