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동차란 엔진 뿐만 아니라 미션과의 적절한 마운팅을 통해 기어비라든가 압축비를 통해서 최적의 연비를 실현할라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소의 스월을 도모하고자 피스톤 윗부분에 가공 홈을 낸다든가 하는 방식들이 여기에 속하죠. 하지만 열역학적으로나 연소과정에에 모든 열효율은 자동차를 구동시키는 부분에서 80%의 열효율이 잡아 먹히게 되죠. 디젤 1000 휘발유1400원대의 고유가 행진이 고공비행을 타고 있지만 사실 정부에서는 연료에서 막대한 세원이 거둬들여지기 때문에 쉽사리 신조차(하이브리드카) 승인을 내줄 수 없을 뿐더러 자동차사의 기술력 또한 그리 만만치 않거든요. 사실 일본은 하이브리차량이 상용화되어 엄청난 원유절약을 하고 있는데 이래저래 소비자들만 힘드네요. 그리고 올 연말에는 쎄라토, 아반테,라비타 경우 디젤승용차가 출시되고 내년에는 싼타페 엔진을 쏘나타에 장착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푸죠에서도 디젤승용차 수입을 정식으로 결정했다고 하도군요,
그리고 2010년내에 국내에서도 하이브리드 차량이 본격적으로 출시될 거구요... 아무튼 머리가 무지 아프네요
아지죠? 하이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