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히 휴가때 놀러가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캠핑을 통해 한가로움을 즐겨볼까 하여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정보를 보고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텐트. 리빙쉘. 타프. 키친. 램프..등등..

아.. 인생에서 몇번 말해보기 힘든 단어들을 한꺼번에 공부할라고 하니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아직 홀몸이라

이 외로움과 여유를 맘껏 즐기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캠핑을 자주 하시는 분이나, 관심있으신 분은 도와주십쇼..꾸뻑~~~~

현재는 생각하는 것이

텐트(주방룸을 꾸릴수 있는 공간이 있는..), 타프, 의자, 투버너(전 그 흔한 가스 부스터도 없습니다.)

랜턴. 침낭. 발포매트. 방수매트. 아이스박스, 라디오 등등 이정도 입니다 (주워 들은 것들 중에 나열)

가격은 아직 모릅니다.. 현실적인 면에서 판단하는 수밖에..

에너지는 부탄가스로 시작하까 합니다. 아직은 혼자이기에..

DSLR을 준비하다가 과감히 포기하고 캠핑쪽으로 돌렸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아마도.. 금요일 저녁에 출발.. 토요일 저녁 귀가의 스타일로

앞으로의 계획을 조심히 잡아봅니다.(아직 장비도 없지만서리. ^^;;; )

캠핑을 자주 하시는 분이나, 관심있으신 분은 도와주십쇼..꾸뻑~~~~
캠핑을 자주 하시는 분이나, 관심있으신 분은 도와주십쇼..꾸뻑~~~~
캠핑을 자주 하시는 분이나, 관심있으신 분은 도와주십쇼..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