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메뉴오타가...
- [충]티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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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메뉴중에 게시판 모듬메뉴요...
모둠메뉴가 맞는것 같은데요.. 우리말 "모두다"를 칭해서...모둠~~ ^^;
모둠메뉴가 맞는것 같은데요.. 우리말 "모두다"를 칭해서...모둠~~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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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과 '모듬' 모두 어원적으로는 옛말 '몯-'에서 온 말로 문법상으로는 '모둠'과 '모듬' 둘 다 가능합니다.
국어사전에는 모둠으로 등재 되어 있으나 그간 사용하던 예제의 차이일분 소고기와 쇠고기 모두 사용이 가능한 것처럼
잘못된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둠꽃밭. 모둠밥. 모둠냄비. 같이 기록에 모둠으로 등장을 많이 한다는 것뿐.
굳이 모듬을 모둠으로 바꿀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듬이 자연스럽다고 보구요)
가령. 모듬회. 모둠회가 비교대상이 될듯 싶으며 씨름기술중 모듬걸이 (상대편 두발을 가지런히 모아 붙히고 걸어 넘어 뜨리는 기술) 의 경우
모듬걸이가 맞게 되어 있는 표현입니다. 소고기와 쇠고기처럼 굳이 변경할 필요성까지는 없고요.
현재 게시판모듬메뉴는 임시공간 이름이기에 차기 리뉴얼시 변경될 예정입니다.
국어사전에는 모둠으로 등재 되어 있으나 그간 사용하던 예제의 차이일분 소고기와 쇠고기 모두 사용이 가능한 것처럼
잘못된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둠꽃밭. 모둠밥. 모둠냄비. 같이 기록에 모둠으로 등장을 많이 한다는 것뿐.
굳이 모듬을 모둠으로 바꿀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듬이 자연스럽다고 보구요)
가령. 모듬회. 모둠회가 비교대상이 될듯 싶으며 씨름기술중 모듬걸이 (상대편 두발을 가지런히 모아 붙히고 걸어 넘어 뜨리는 기술) 의 경우
모듬걸이가 맞게 되어 있는 표현입니다. 소고기와 쇠고기처럼 굳이 변경할 필요성까지는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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