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백만년만에 진주에서 번개를하였습니다

정말 멀리서 온 구현이(상북이도다) 그리고 상호(아싸리) 멀리서온다고

정말 고생했네요 오늘은 어쩌다보니 한거없이 보낸거같아서 미안스럽고

그렇네요 앞으론 체계적으로 계획을 짜야겠어요

그리고 우리 효동이ㅜㅜ타야..잘 해결되길 빌면서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요

문득 이런 생각도듭니다..토요일 낮에 만나서 족구나..농구나..

이런 스포츠를 즐기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물론가족동반 가능하고요..

담주 토욜 시간되시는분 댓글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