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5월은 가족의 달입니다..
- [경]장짱구
- 조회 수 585
- 2012.05.05. 08:11
오늘 어린이날 이네요..
울 공주 둘은 어제 엄마의 선물로 오늘 기분이 한껏 좋아있네요.ㅋㅋ
거기다가 소풍가기로 했다니 완전 신나 있습니다.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주방에선 마눌님이 김밥을 말고 있네요..ㅋㅋㅋ
근데 여기 해운대는 바람이 상당히 많이 불고 있습니다.
다른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혹 이글 보시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아래글 보셨다시피 어제 사상에서 톰님과 조우하여
휘리릭 시트지 바르고 휘리릭 브레이크 패드 교환하고...
교환하면서 느낀점이지만 톰님 진짜 능력자라는.....
전 보조만 열심히....(할줄 아는게 별로 없다는 ㅡㅡㅋ)
국밥도 한 그릇 휘리릭...
근데 톰님 말씀이 맛이 예전같지 않다네요...
저도 그렇게 맛있다고는 못 느꼇습니다..
좀있음 어버이날...
정말 부모님께는 감사해야합니다...
그 감사함을 항상 표현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머.....
어쨌던 어버이날 만이라도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세요...
5월은 가정의달..아뉘 등골브레이커라고 하네요....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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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2012.05.05.
2012.05.05.
19:27
2012.05.06.
2012.05.06.
12:00
2012.05.05.
2012.05.05.
19:28
2012.05.06.
2012.05.06.
등골브레이크 공감...2
저도 어제는 가정에 봉사좀했구요.
어버이날이 저도 걱정입니다.
식사하고 용돈이라도 좀 드려야 할텐테..
이번 달 지출도 만만치 않네요..
월급날 10일인디....숨겨둔 비상금 마눌님이 빨리 털어라고 하네요..
저도 어제는 가정에 봉사좀했구요.
어버이날이 저도 걱정입니다.
식사하고 용돈이라도 좀 드려야 할텐테..
이번 달 지출도 만만치 않네요..
월급날 10일인디....숨겨둔 비상금 마눌님이 빨리 털어라고 하네요..
15:24
2012.05.06.
2012.05.06.
19:29
2012.05.06.
2012.05.06.
정말 유부남의 세계는 세렝케티 초원의 약육강식.적자생존을 능가하는군요~
저도 이번달에 지출이 꽤 심한데...ㅎㅎ
약 하룻밤만 더 자고나면 어버이날이군요~
이번에는 가족회식과 약간의 용돈으로 해결을...-ω-
저도 이번달에 지출이 꽤 심한데...ㅎㅎ
약 하룻밤만 더 자고나면 어버이날이군요~
이번에는 가족회식과 약간의 용돈으로 해결을...-ω-
20:01
2012.05.06.
2012.05.06.
20:18
2012.05.06.
2012.05.06.
20:52
2012.05.06.
2012.05.06.
저도 딸래미 하나 마눌님 그리고 뱃속에 둘째
해서 오늘 무거운 몸 이끌고 나들이 고고싱 ㅋ
어버이날은 딱히 뭐 해들리껀 없어서
조금씩 모아둔거 용돈으로 드리는걸루 ㅎ;
그럼 다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