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충주? 청원? 어딘지는 잘 몰라요 ㅋ

네비 아줌마가 가르쳐 주는데로 갔었죠 ㅋ

구미에서 출발. 가는길에 상주 청주 고속도로로 달렸는데 조용하니 좋더군요...

7시 49분쯤 도착 dpf탈거하고 만두님이 오시길 기다리다 만두님과 동생분? 오셔서 맵핑시작...

아 충방 회원 한분도 오셨었죠 차량 관리 잘하신거 같더라구요 ㅎㅎ;

암튼 맵핑을 시운전 시작....

........이거 뭐 다다다다...완전 렉카? 오토바이? 소리 작렬....만두님과 같이오신분이 허당친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다니는 샾에 전화... 레조 장착 예약하고~집으로 출발~!

암튼 내려오는길...길을 몰라 다시 네비 아줌마가 가르켜주는 데로 상주~충주 고속도로로 왔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음 일단 고속도로 올려 배기소리때문에 100km 유지하다 차량이 안나디는 틈을 타 함 발아보니...

이건 뭐... 잘나가네요... 제가 타고 댕기던 스포가 맞나 하는생각? 해봤네요...

풀악셀까지는 밟아보진 않았어요 배기소리가 너무 커서....

암튼 추운데 고생하셨구요 매연은 아직 체크 못해봤네요...

레조걸고 몇일 더 타봐야 알겠지만 어제내려오는길 오늘 출근길 배기소리빼면 만족하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