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바보같은짓을 해버렸네요..ㅠㅠ
- [경]남자4호
- 조회 수 385
- 2010.06.16. 13:17
||0||0점심시간끝날무렵....프리미엄 스티커 배송이와서
기쁜마음에 차로 들고 나갔죠...스티커를 붙일려고 유리에 갖다대고
한손으로 슬슬 밀고있는데...뒤에서 누가 어깨를 툭 치는순간 스티커가
유리에 다 붙어버렸네요..ㅠㅠ삐딱하고 기포 많이 생겨있고..ㅠㅠ
안되겠다 싶어서 띠어 보니깐...햇빛에 달구어져있는 유리에 붙어
쭉쭉 늘어나면서 떨어지네요..다시주문해야되요..ㅠㅠ하루를 기다렸는데..
혹시 창원 마산 진주지역에 여분으로 가지고 계신거 파실의향 있으시면 달려가겠습니다.ㅠㅠ
진주는 주말에 가요..
기쁜마음에 차로 들고 나갔죠...스티커를 붙일려고 유리에 갖다대고
한손으로 슬슬 밀고있는데...뒤에서 누가 어깨를 툭 치는순간 스티커가
유리에 다 붙어버렸네요..ㅠㅠ삐딱하고 기포 많이 생겨있고..ㅠㅠ
안되겠다 싶어서 띠어 보니깐...햇빛에 달구어져있는 유리에 붙어
쭉쭉 늘어나면서 떨어지네요..다시주문해야되요..ㅠㅠ하루를 기다렸는데..
혹시 창원 마산 진주지역에 여분으로 가지고 계신거 파실의향 있으시면 달려가겠습니다.ㅠㅠ
진주는 주말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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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성[074]
13:27
2010.06.16.
2010.06.16.
미칠이 남푠님 순간 저의 1년전 저의 행동이 생각 나네요......
저도 그때가 6월쯤 이었고 기쁜 마음에 점심먹고 바로 가서 붙이는데
기포가 발생하고 하여 다시 부착 하려고 떼는 순간 씹다 버린껌 늘어 나듯이 쥐~~익 늘어나서 ㅠㅠ
부착하고 다닌지 1년 좀 넘으니깐 이제 갈라져요 ㅠㅠ
부산횐님들 플미엄 스티커 여분 좀 뿌려주세요~~~~ㅠㅠ
저도 그때가 6월쯤 이었고 기쁜 마음에 점심먹고 바로 가서 붙이는데
기포가 발생하고 하여 다시 부착 하려고 떼는 순간 씹다 버린껌 늘어 나듯이 쥐~~익 늘어나서 ㅠㅠ
부착하고 다닌지 1년 좀 넘으니깐 이제 갈라져요 ㅠㅠ
부산횐님들 플미엄 스티커 여분 좀 뿌려주세요~~~~ㅠㅠ
13:27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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