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5월3일 출석부 아닌 출석부★
- [경]TG달료[001]
- 조회 수 276
- 2010.05.03. 10:32
||0||0안녕하세요 경상광역장 아닌 광역장 Tg달료입니다.
요즘들어 많은 생각이 저를 괴롭히고 있네요.
회사일이며 집안일이며..스포넷일까지~
그중 스포넷일에 대한 제 생각을 솔직하게 까<?>발려 보겠습니다.
짧게 짧게...적을테니 부연설명이 없음으로 인한 오해의 소지는 읽으시는 분들이 아량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1. 광역장 맡은지도 1년이 넘었는데 스포티지의 단종 뉴스와 함께 동호회 활동성이 산꼭대기에서
이제 내리막을 내려올시기에 맡은것이 불안불안했습니다. 뭐 그불안이 역시나 현실로 다가오더군요.
그래도 情으로 이어왔는 경상방인데 한가닥 희망을 걸고 열심히 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맘만으로는 부족하더군요.
저를 도울 운영진이 있지만 다들 생계가 바쁘시다 보니 한분한분 동호회에 관심이 떨어지다 보니
예전 열정은 온데간데 찾아볼수 없고
혼자서는 힘겨워 여러사람붙잡고 술먹고 하소연도 해봤지만 반짝 라이트닝만 칠뿐 그걸로 끝이더군요.
그러다 결국 저도 이젠 지쳐서 포기 합니다.
2. 기존 회원들의 관심저하로 게시판에 올라오시는 글들은 사사로운 개인적인글들뿐 모두가
공감하고 즐기고 할 글들은 보이지가 않고 순전히 뽐쁘질글들 차자랑 엉뚱한질문 등등...
그렇다고 이런 글들을 올리신 분들이 잘못이란 뜻은 아닙니다.
기존 게시판의 분위기를 이끌며 글을 올려줘야할 회원들을 탓할 일이라고 봅니다.
날이지나도 출석부는 올릴 생각은 않고~아무나 올려도 됩니다. 제약이 없어요.
이젠 더이상 경상방을 이끌어갈 열정을 쏟아부을 에너지가 저에겐 없고 현 광역장이란 명분만 남아서 이런 글을 씁니다.
누가 경상방을 잘 이끄실 분이 있으면 쪽지나 추천쪽지 주십시요.
경상방을 맡아주실분이 나오실때까진 제가 뭐 어떻게든 해야겠지만 너무나 큰 바램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광역장으로서 책임없는 소리는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뭐 운영진끼리 만나 조용히 이야기해봐도 결론이 안나올꺼 같아
형님누님 경상가족들이 계시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적습니다.
이렇게 경상방을 만든 저부터 죄송합니다.
지금 현재 모든 운영진들도 일반 경상가족분들에게 죄송한 마음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상.
요즘들어 많은 생각이 저를 괴롭히고 있네요.
회사일이며 집안일이며..스포넷일까지~
그중 스포넷일에 대한 제 생각을 솔직하게 까<?>발려 보겠습니다.
짧게 짧게...적을테니 부연설명이 없음으로 인한 오해의 소지는 읽으시는 분들이 아량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1. 광역장 맡은지도 1년이 넘었는데 스포티지의 단종 뉴스와 함께 동호회 활동성이 산꼭대기에서
이제 내리막을 내려올시기에 맡은것이 불안불안했습니다. 뭐 그불안이 역시나 현실로 다가오더군요.
그래도 情으로 이어왔는 경상방인데 한가닥 희망을 걸고 열심히 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맘만으로는 부족하더군요.
저를 도울 운영진이 있지만 다들 생계가 바쁘시다 보니 한분한분 동호회에 관심이 떨어지다 보니
예전 열정은 온데간데 찾아볼수 없고
혼자서는 힘겨워 여러사람붙잡고 술먹고 하소연도 해봤지만 반짝 라이트닝만 칠뿐 그걸로 끝이더군요.
그러다 결국 저도 이젠 지쳐서 포기 합니다.
2. 기존 회원들의 관심저하로 게시판에 올라오시는 글들은 사사로운 개인적인글들뿐 모두가
공감하고 즐기고 할 글들은 보이지가 않고 순전히 뽐쁘질글들 차자랑 엉뚱한질문 등등...
그렇다고 이런 글들을 올리신 분들이 잘못이란 뜻은 아닙니다.
기존 게시판의 분위기를 이끌며 글을 올려줘야할 회원들을 탓할 일이라고 봅니다.
날이지나도 출석부는 올릴 생각은 않고~아무나 올려도 됩니다. 제약이 없어요.
이젠 더이상 경상방을 이끌어갈 열정을 쏟아부을 에너지가 저에겐 없고 현 광역장이란 명분만 남아서 이런 글을 씁니다.
누가 경상방을 잘 이끄실 분이 있으면 쪽지나 추천쪽지 주십시요.
경상방을 맡아주실분이 나오실때까진 제가 뭐 어떻게든 해야겠지만 너무나 큰 바램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광역장으로서 책임없는 소리는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뭐 운영진끼리 만나 조용히 이야기해봐도 결론이 안나올꺼 같아
형님누님 경상가족들이 계시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적습니다.
이렇게 경상방을 만든 저부터 죄송합니다.
지금 현재 모든 운영진들도 일반 경상가족분들에게 죄송한 마음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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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요. 시련은 항상 예고없이 온다는 말을 본적이 있내요.
지금 잠시 예고없이 찾아온 시련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셔요 그래도 아직 달료님 믿고
도와주실분들이 계시리라 보기에 낙담하시긴 이르시다봅니다 ^^ 화이팅
지금 잠시 예고없이 찾아온 시련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셔요 그래도 아직 달료님 믿고
도와주실분들이 계시리라 보기에 낙담하시긴 이르시다봅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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