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요즘 출장과 일에 정신 없이 사는 달료입니다.

어제는 직장 동료의 꼬드김에
노키아 익스프레스뮤직을 질렀습니다.
요즘 SLR클럽에서는
익뮤(익스프레스뮤직)가 자게판을 접수할 정도로 인기네요.

가입비 유심카드비 공짜에 기기값공짜.
단 3개월 유지. 요금제는 다음달 1일이후 변경.
뭐 거저먹어란 거죠.

3개월후 해지해서 인터넷겸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려고 질렀습니다.ㅎㅎ
스마트폰이라 애플보다는 어플리케이션이 적지만 재미있게 가지고 놀수 있을듯 하네요.

익뮤 버스 타실분 아직 기회가 좀 있는듯 하니 지르실분 지르세요.

*버스폰
공짜폰에 대한 단속이 심해진 이후 공짜는 아닌 형식상 최소한의 비용만 지불하고 살 수 있는 휴대폰을 말한다. 버스를 탈 때 내는 돈 500원~1000원 정도에 살 수 있다고 해서 ‘버스폰’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