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의사의 분노
- [서경]가람대디
- 조회 수 295
- 2010.01.19. 17:41
||0||0
외과의사인 짐은 누구보다 안전띠 착용을 권장하는
사람으로 많은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여러분, 안전띠를 매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50%의
목숨을 내 놓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한 외상을 입한 환자가
응급실에 실려 왔습니다.
"안전띠를 착용했었나요?"
"아니요"
그 환자를 자세히 본 의사는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그 환자는 얼마전 자신의 강연회를 듣고 갔던 사람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안전띠만 착용했으면 이렇게 다치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선생님, 저는 자전거를 타다가 다쳤어요."
- 주글래.gif (File Size: 72.7KB/Download: 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