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토요일.. 저녁부터~ 동대앞에서 저와 차칸아이님 연산스뽕님 사차원소년님 료마님 휘잉님 그리고 제가 아는동생들..까지.. ㅎㅎ이래저래.. 모여서 놀다보니 복불복 게임을해서 커피내기.. 아이스크림내기.. 등등.. (제가 싸그리 다걸림..ㅡ.ㅜ..) 하단에 저희집에 모여서.. 다들 조촐하게 술사들고.. 올라와서.. 마시다보니.. 한명씩 한명씩.. 다들가시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남아있는건 저와 두 형님 3명밖에 없더군요 ㅋ.ㅋ.. 간단하게 면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광안리..로 갔다가.. 황령산공원으로 마지막으로.. 해운대..까지 ㅎㅎ.. 해운대에서.. 전 옷이없어.. 발만담그면서... 지나가는 우리 이쁜 비키니입은 누님들.. 구경을 하고.. 두분은.. 뭐.. 체력방전될때까지.. 노시더군요.. 오히려 제가 체력이 딸려했다는...ㅎㅎ 그 해변 사람많은곳에서.. 땅파서 거기다가 머리박고 노시더군요... 차마 부끄러워서 ㅡ.ㅜ... 일행아닌척 할까 고민도 했다는... ㅋㅋ 다른 사진들도 올리고 싶었으나.. 심의상.. 괜찬은것들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