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ㅡㅡ^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나 했더니...
- [경]짱[087]
- 조회 수 205
- 2009.07.03. 13:47
||0||0그만 앞범퍼가 그냥.....확~~~~
어제 점심시간에 밥먹으로 회사동료들과 외출하는길에....
골목길을 지나가는중 갑자기 정차하고 있던 차가 핸들을 꺽어서 저한테 오는거에요...
이런 황당한 일이 있나...아저씨가 순진해 보이고 잘 모르는것 같아서 그냥 수리비
조금 받고 가려고 했는데 그냥 보험사에 전화를 해버리네요...
그리곤 자기가 가는 길에 제가 뒤에서 와서 받았다고...ㅡㅡ
우리차에는 5명이나 타고 바로 뒤에 또 회사동료가 있는데..그런 거짓말을 하다니....
그래서 그냥 저도 보험사 불렀어요....8:2정도 나올꺼 같은데
덴트집에서 그냥 수리를 해야 하나 아니면 범퍼를 교체해야 하나 걱정이네요...
어떻게 해야 하죠....쩝..
어제 점심시간에 밥먹으로 회사동료들과 외출하는길에....
골목길을 지나가는중 갑자기 정차하고 있던 차가 핸들을 꺽어서 저한테 오는거에요...
이런 황당한 일이 있나...아저씨가 순진해 보이고 잘 모르는것 같아서 그냥 수리비
조금 받고 가려고 했는데 그냥 보험사에 전화를 해버리네요...
그리곤 자기가 가는 길에 제가 뒤에서 와서 받았다고...ㅡㅡ
우리차에는 5명이나 타고 바로 뒤에 또 회사동료가 있는데..그런 거짓말을 하다니....
그래서 그냥 저도 보험사 불렀어요....8:2정도 나올꺼 같은데
덴트집에서 그냥 수리를 해야 하나 아니면 범퍼를 교체해야 하나 걱정이네요...
어떻게 해야 하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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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2009.07.03.
더운데..몇일쉬세요...
잘못한거 모르는것들은...당해봐야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