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경]료마 인사드립니다.....

지난 이틀동안 너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두들 즐거우셨나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앉아서 몇글자 냄깁니다..ㅎ(기숙사방에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ㅎㅎ)

전..이제 지쳤습니다.........

어제 최후의 4인? 5인?까지 남았습니다...

술도 찐하게 먹었습니다.....................

사차원과 동침??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자리가 바껴있었습니다...ㅡㅡ;;;;;;;(아놔...)

마산으로 복귀해서 배드민턴 클럽 체육대회 갔다왔습니다........

힘듭니다....힘듭니다....힘듭니다........................................

하지만?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기에 제 가슴은 아직도 뜨끈뜨끈?합니다..ㅋㅋ

지난 추억들을 기억하며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려 합니다....

행님, 누님, 친구, 동생 모두모두 퐈이링입니당.....^^